김택천의 지속가능한 지역 자치분권 이야기

신호등이 없는 세계 유일의 수도 '팀푸'[부탄여행⑤-팀푸] 서로 배려하고 아끼며 사는 부탄 사람들 13.12.29 13:02l최종 업데이트 13. ▲ 물질적으로 가난하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며 살아가는 부탄 사람들. 마니차를 돌리며 팀푸 시내 쵸르텐을 돌고 있다. ⓒ 최오균 관련사진보기 매운 고..

세계와 여행이야기/부탄 이야기 2014. 1. 3. 20:28

아무리 생각해도 동화같은 곳, 부탄 [부탄여행⑥-팀푸]왕권을 내려놓고 은둔생활을 한 부탄의 영웅 샤브드룽 13.12.31 11:33l최종 업데이트 13.12.31 11:33 우리는 타시쵸 드죵의 긴 벽을 따라 걸어갔다. 타쉬쵸 드죵(TashiChhoe Dzong)은 '영광스런 종교의 성채'란 뜻을 가지고 있다. 드죵(Dzong)은 '성', ..

세계와 여행이야기/부탄 이야기 2014. 1. 3. 20:23

통나무집에 사는 국왕, 그의 권력이 절대적인 이유 [부탄여행⑦-팀푸] 작은 캐빈에서 간소하게 살고 있는 부탄 국왕 14.01.03 15:44l최종 업데이트 14.01.03 15:44l 복사 ▲ 현 5대 부탄 국왕 지그메 케사르 남걀 왕축 국왕은 궁전 뒤 숲에 둘러싸인 작은 집에서 살고 있다. ⓒ 최오균 관련사진보기 ..

세계와 여행이야기/부탄 이야기 2014. 1. 3. 16:13

‘좋은서울 행복시민’ 공개강의 제1강 ‘행복한 부탄으로부터 배운다’ 개최 서울연구원은 2013년 11월 23일(토) 오전 10시 30분 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좋은서울 행복시민’ 공개강의 제1강 ‘행복한 부탄으로부터 배운다’를 개최하였다. ‘좋은서울 행복시민’ 공개강의는 국내외 전문..

세계와 여행이야기/부탄 이야기 2013. 11. 27. 23:40

"국민총행복이 국민소득보다 중요하다" ---왕추크왕 헌법 1조 1항. "국토의 60%는 산림으로 유지한다."---- 부탄헌법 1조 히말라야에 흩어져 살던 부족들이 연합해 1907년 부탄왕국 건설. '부탄'은 '용'이라는 뜻. 영국의 식민지 1949년 인도로 부터 독립. 인구 70만 명. 국민소득 2천 달러. 1972년 ..

세계와 여행이야기/부탄 이야기 2013. 10. 27. 20:53

부탄서 “가장 행복한가” 물어보니 “GDP 높으면 행복한가…” 등록 : 2013.06.21 19:40 수정 : 2013.06.23 21:11 언덕에서 내려다본 부탄의 수도 팀푸 전경. 12만명이 밀집한 이 도시는 긴 협곡을 따라 형성됐다. 집들은 길게 띠처럼 이어지다가 막히면 위로 올라간다. [토요판/르포] 국내언론 최초 ..

세계와 여행이야기/부탄 이야기 2013. 10. 27. 20:43

“부탄 신용협동조합 설립 도와주세요” 등록 : 2013.07.09 19:43수정 : 2013.07.10 09:25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닫기 도르지 드라둘 협동조합국장 드라둘 부탄 농림부 협동조합국장 “우리 부탄에서 국민총행복(GNH·그로스 내셔널..

세계와 여행이야기/부탄 이야기 2013. 7. 10. 09:32

[하도겸 칼럼]부탄 사람들은 정말 행복한가? 기사등록 일시 [2013-06-19 06:01:00] 【서울=뉴시스】하도겸 박사의 ‘히말라야 이야기’ <12> 전 국민 97%가 ‘나는 행복하다’고 대답하는 나라가 부탄왕국이다. 왕국이라고 해서 전제군주가 있는 나라는 아니다. 국민총행복(Gross National Happines..

세계와 여행이야기/부탄 이야기 2013. 6. 23.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