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컨설팅·자문·권고 활동 기사 작성: 소완섭 - 2023년 11월 16일 12시57분 16일 완주군은 ‘지역맞춤형 만경강 통합하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자문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만경강 통합하천 자문협의체는 2032년까지 10년간 장기 과제로 추진되는 ‘지역 맞춤형 만경강 통합하천 사업’ 공정 전반에 대한 분야별 사전 컨설팅과 자문, 권고에 대한 활동을 펼친다. 군은 협의체 활동으로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 예방해 사업의 안정성과 일관성 유지를 도모한다. 자문협의체는 완주군, 중앙부처, 광역단체, 유관기관과 관광, 토목, 수자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 환경단체, 의회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사업 추진을 위한 컨설팅과 자문을 맡게 된다...

김은경 전환경부 장관 정헌율 익산시장 김성태원광대총장 이준경 김공현 조직위원장 김택천 심사위원장과 가수 현숙 님이 인사 나눔

한국 강의 날 익산대회, '대간선수로 친수공간 및 문화관광 자원 활용' 포럼 김용군 기자 승인 2023.07.12 14:32 (사진=강살리기익산네트워크·좋은정치시민넷) 강살리기익산네트워크와 좋은정치시민넷은 오는 25일 오후 4시 원광보건대 WM푸드몰에서 ‘제22회 한국 강의 날 익산 대회’를 맞아 지역 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포럼은 ‘대간선수로 친수공간 및 문화 관광 자원으로 활용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이종진 만경강N 회장이 ‘대간선수로 역사와 현황’, 김홍균 전주기전대 교수가 ‘대간선수로 가치와 문화 관광자원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한다. 발제에 이어 토론은 손문선 좋은정치시민넷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토론자로는 김세훈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연구위원, 신귀백 익산근대..

전북도, 통합물관리 시대 가뭄대책 마련 토론의 장 열어 김성아 기자 승인 2023.05.30 17:41 댓글 0 전북도, 통합물관리 시대 가뭄대책 마련 토론의 장 열어 전북도가 통합물관리 시대에 따른 가뭄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열었다. 30일 전북도에 따르면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임승식 도의원, 한국수자원학회, 전북물포럼 공동주최로 ‘통합물관리 시대의 중장기 가뭄대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는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지자체 가뭄의 심각성을 알리고 장기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국회와 도의 협력으로 기획·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특히, 통합물관리 주무 부처인 환경부의 유제철 차관도 참석했다. 이날 정재성 순천대 교수는 ‘통합물관리시대 가뭄대..

네이버 학술 정보에 기재된 연구물 ---네이버 제공 동향/연구보고서 수질관리 거버넌스, 도랑 살리기에서부터무료 2018 김택천 농어촌과 환경 0회 피인용 목차 수질관리 거버넌스, 도랑 살리기에서부터 / 김택천 1 1. 들어가는 말 1 2. 거버넌스와 수질관리 2 3. 수질관리 거버넌스의 구성과 운영 4 4. 도랑에서 새만금까지 6 가. 익산 금마면... 국회도서관 학술논문 전북에서 강과 함께 흐르고 성장한 15년무료 2017 김택천 전원과 자원 0회 피인용 목차 전북에서 강과 함께 흐르고 성장한 15년 / 김택천 1 1. 머리말 1 2. 주요 활동 2 2.1. 2002년_만경강 생태하천가꾸기 민관학협의회 2 2.2. 2003년_만경강역사문화생태지도 발간 2... 국회도서관 42view options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