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피렌체 메르카토 누오보 회랑에 있는 미켈레 디 란도(Michele di Lando)의 동상이다. 이 동상은 이탈리아 조각가 안토니오 보르토네가 1895년 제작한 것으로, 미켈레 디 란도가 19세기 이탈리아 통일을 염원하던 사람들에게 어떤 영감을 주었는지를 잘 보여준다. 메르카토 누오보(Mercato Nuovo)는 ‘새로운 시장’이라는 뜻으로, 이곳에 있는 ‘새끼돼지’ 조각의 분수가 유명해 포르첼리노 회랑(Loggia del Porcellino)으로도 불린다.
[마키아벨리 다시 읽기](1) 이방인 마키아벨리---곽준혁 | 숭실대 가치와윤리연구소 공동소장 (0) | 2013.11.05 |
---|---|
[마키아벨리 다시 읽기](2) 포르투나(fortuna)와 비르투(virtu)--곽준혁 | 숭실대 가치와윤리연구소 공동소장 (0) | 2013.11.05 |
[마키아벨리 다시 읽기](4) ‘참주’와 ‘군주’--곽준혁 | 숭실대 가치와윤리연구소장 (0) | 2013.11.05 |
[마키아벨리 다시 읽기](5) ‘로마’냐 ‘베네치아’냐--곽준혁 | 숭실대 가치와윤리연구소장 (0) | 2013.11.05 |
[마키아벨리 다시 읽기](6) 체사레 보르지아--곽준혁 | 숭실대 가치와윤리연구소장 (0) | 2013.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