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발전/지속가능발전활동(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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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아시아 미래포럼 - 1, 한국은 어디로 가야하나 2, 한국의 불평등등 "모두를 위한 성장’하려면 국가가 시장 창조자로 나서야"
팬데믹 이후의 세계: 연결에서 연대로 아시아미래포럼 사무국전자우편 ‘모두를 위한 성장’하려면 국가가 시장 창조자로 나서야 [아시아미래포럼]‘팬데믹 이후의 세계’ 주제로 2일 개막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팬데믹 이후의 세계: ‘연결’에서 ‘연대’로’를 주제로 열린 제11회 아시아미래포럼에서 특별강연 ‘지구적 위기, 지구적 협력: 우리 모두의 안전한 삶을 위하여’를 발표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한겨레신문사가 주최하는 아시아미래포럼이 2일 ‘팬데믹 이후의 세계: ‘연결’에서 ‘연대’로’를 주제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이틀 일정으로 개막했다. 올해로 11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조연사와 토론자들은 코로..
2020.12.04 -
한국판 뉴딜과 전북의 생존전략--전북일보에서
한국판 뉴딜과 전북의 생존전략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판 뉴딜과 전북의 생존전략 (하) 대안] 전문가가 말하는 한국판 뉴딜과 전북형 뉴딜 편집자 주=문재인 정부가 내놓은 새로운 경제패러다임인 한국판 뉴딜을 놓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도내 전문가들은 수도권에 몰린 뉴딜 인프라를 전북으로 끌어올 수 있는 전략구상과 함께 전북이 갖춰야할 선행조건을 냉철하게 조언했다. 이들은 특히 한국판 뉴딜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중앙부처에서 지방정부 중심으로 판을 획기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성진 전북형 뉴딜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전주대 교수·에너지전환포럼 공동대표·거버넌스 전문가) 미국과 유럽에서 강조되고 있는 뉴딜은 문자 그대로 새로운 계약이자 약속개념으로 경제회생을 자치·의회 | 김윤정 ..
2020.10.09 -
11개 국내 환경교육기관, '습지' 교육 결의문 채택에 맞손
11개 기관, '습지' 교육 결의문 채택에 맞손 국내 습지 교육의 정착 및 습지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체결 습지의 현명한 이용 및 인식 증진을 위해 협력방안 모색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0-07 17:31:21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10월 7일 제주 마레보리조트에서 국내 습지 교육의 정착과 함께 습지 인식증진 및 현명한 이용을 위해 11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 제공=국립생태원 이번 다자간업무협약은 2021년 중국 우한에서 개최되는 제14회 람사르총회에서 소중한 습지를 후대에까지 건강하게 물려주기 위한 ‘습지교육 활성화 결의문’ 채택을 비롯해 결의문의 국내 실행력을 높이고 동력을 확보하는 등 습지교육 유관기관..
2020.10.09 -
더 작은 공동체가 더 큰 행복 만든다 --국제심포지엄 '지방분권과 주민행복' 10월 17일 전주서 개최
더 작은 공동체가 더 큰 행복 만든다 총행복포럼 ・ 2019. 11. 15. 14:21 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번역보기 행복한 공동체 “더 작은 공동체가 더 큰 행복 만든다” <지방분권과 주민행복> 주제로 열린 국제심포지엄 현장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상임회장 김승수 전주시장)가 ..
2019.11.25 -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창립1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
<첨부 1. 국제 심포지엄 개요서>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창립 1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 배경 및 목적 Ⅰ ○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창립 1주년을 기념하여 국제 심포지엄 개최 ○ ‘지방분권과 주민행복’을 주제로 개최, 분권이 주민행복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 공유 행사개요 Ⅱ ..
2019.08.26 -
2019 전북시군기후환경네트워크 역량강화 전체모임에서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