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천의 지속가능한 지역 자치분권 이야기

지방시대, 지역발전의 구심점이 되겠습니다 대구신문이 오늘로 창간 16주년을 맞는다. 1996년 9월6일 『바르고 밝은 아침 신문』이라는 사시(社是) 아래 대구·경북 지역의 정론지로 첫 호를 발간한 이래 정도(正道) 언론지로서 사명을 다해왔다. 되돌아보면 그 시기는 환란위기로 나라가 ..

시민, 그리고 마을/지방 시대, 지방 자치, 주민자치 2013. 11. 23. 22:24

고령화시대 지방자치단체의 노인복지 정책과 과제| ……순간포착소식 상록수/심명구 | 조회 126 |추천 0 | 2011.04.11. 18:21 고령화 시대 지방자치단체의 노인복지 정책과 과제에 대한 제3회 연수구민 열린 포럼이 오늘 2011년4월 11일(월)10:30부터 연수구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참여자치연수구..

시민, 그리고 마을/지방 시대, 지방 자치, 주민자치 2013. 11. 23. 21:31

초고령화 시대에 지방자치 행정부의 역할| 정책제시 및 회원의견 논의(건의) 한국공생협회장 | 조회 62 |추천 0 | 2013.09.13. 12:11 1　토론자　(　고양시의원 오 영숙　) <시민대표> 초고령화 시대에 지방자치 행정부의 역할 저는　９인　이하의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협회의　회원들의..

시민, 그리고 마을/지방 시대, 지방 자치, 주민자치 2013. 11. 23. 21:29

이제는 지방 전성시대| ┏생생 재테크뉴스 코이 | 조회 48 |추천 0 | 2013.07.12. 20:15 - 2000년대는 서울ㆍ수도권, 2010년대는 해운대ㆍ세종시ㆍ동해안으로 중심축 이동 - 1997년 12월 IMF 이후 1998년도에 바닥을 친 서울.수도권 부동산은 이후 2007년도까지 무려 10여년동안 상승하였습니다. 지방은 20..

시민, 그리고 마을/지방 시대, 지방 자치, 주민자치 2013. 11. 23. 21:26

- 2010년대는 지방의 강남 시대이다- 1988년 88서울올림픽 이후 서울 강남이 본격적으로 개발되었다면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2008년 북경올림픽 이후에는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지방의 강남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사실 1990년대에 서울 강남이 개발되어 2000년대에는 지방의 강남..

시민, 그리고 마을/지방 시대, 지방 자치, 주민자치 2013. 11. 23. 21:25

'미래청정법인 횡성'은 지방이 사는 길 한규호 횡성군수 　지금의 농촌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 　우리 농촌사회는 저출산·고령화와 양극화 그리고 WTO와 FTA 등에 따른 농업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농촌인구의 지속적 감소와 농업 경쟁력 약화로 인한 지역경제의 장기침체로 이어지..

시민, 그리고 마을/지방 시대, 지방 자치, 주민자치 2013. 11. 23. 21:08

충남과 서울, 더불어 사는 길 찾았다 포토in충남 2013/05/29 13:28 http://blog.naver.com/sinmunman/70168570943 전용뷰어 보기 안희정 지사-박원순 시장, 서울시청서 우호교류 협약 맺어 충남도가 서울시와 도시-농촌 교류 확대를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안희정 지사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

시민, 그리고 마을/지방 시대, 지방 자치, 주민자치 2013. 11. 23. 21:01

대구가 사는길 그러면 대구는 어떻게 하면 회생할 수 있을 까요? 대구가 사는길은 무엇일까요? 저는 크고 작은 7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큰 틀에서 지방분권을 실시해야만 대구가 살고 지방이 삽니다. 둘째는 대경통합을 이루어야 합니다. 세째는 리더십의 교체, 인물의 ..

시민, 그리고 마을/지방 시대, 지방 자치, 주민자치 2013. 11. 23.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