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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생명평화의 가치를 담는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 방향토론회 (전북생명평화포럼 전북환경운동연합 전라북도 전북도의회 )
전북생명평화의 가치를 담는 전북특별자치도 정책토론회 열려 전국 입력 2023.07.28 10:12 기자명권태정 전북지사장 ghkqhd@ibulgyo.com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본문 글씨 줄이기가본문 글씨 키우기 특별법 방향과 정책과제에 생명평화 담론 채택해 주목 끌어 전북생명평화포럼(준) 상임고문 도법스님이 정책토론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북생명평화포럼(상임고문 도법스님) 외 2개 단체가 공동으로 7월27일 전라북도의회 의총회의실에서 ‘전북생명평화의 가치를 담는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 방향과 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북생명평화포..
2023.07.27 -
한국 강의 날 익산대회, '대간선수로 친수공간 및 문화관광 자원 활용' 포럼
한국 강의 날 익산대회, '대간선수로 친수공간 및 문화관광 자원 활용' 포럼 김용군 기자 승인 2023.07.12 14:32 (사진=강살리기익산네트워크·좋은정치시민넷) 강살리기익산네트워크와 좋은정치시민넷은 오는 25일 오후 4시 원광보건대 WM푸드몰에서 ‘제22회 한국 강의 날 익산 대회’를 맞아 지역 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포럼은 ‘대간선수로 친수공간 및 문화 관광 자원으로 활용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이종진 만경강N 회장이 ‘대간선수로 역사와 현황’, 김홍균 전주기전대 교수가 ‘대간선수로 가치와 문화 관광자원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한다. 발제에 이어 토론은 손문선 좋은정치시민넷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토론자로는 김세훈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연구위원, 신귀백 익산근대..
2023.07.16 -
일본의 환경교육 포럼 (JEEP) 서신 답장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 회원님들께 일본환경교육포럼 이사장 아베 오사무 입니다. 저희 단체인 일본환경교육포럼 30주년을 맞이하여 멋진 축하 동영상을 보내 주셔 감사합니다. 메시지를 보내주신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 운영위원 조성화 님, 국가환경교육센터장 김인호 님, 한국환경교육네트웍크 운영위원 제 현수 님, 한국환경교육네트웍크 공동대표이신 정병준 님, 김택천 님, 그리고 운영위원장님이신 최병조 님 과 함께 동영상 촬영과 편집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덕분에 저희 심포지엄도 성황리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날 100여명이 넘는 참가자와 함께,” 2030년 네이처 포지티브를 향한 환경교육”에 관한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지구환경은 매우 위기적인 상황에 직면하고 있어 기다릴 수 없는..
2023.07.05 -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 site search [성명]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편협하고 제한된 검증 결과, 오염수 해양투기 정당화할 수 없어 공지사항 1일전 조회수 218 [성명]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편협하고 제한된 검증 결과, 오염수 해양투기 정당화할 수 없어 모두가 예상한데로, IAEA는 오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가 안전기준에 부합하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신뢰할 수 없다. IAEA는 더 안전한 대안을 찾기보다 오염수 해양투기를 전제로 한 검토만 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즉, IAEA는 일본 정부가 ‘ALPS 처리수의 바다 방류에 대한 관련 국제 안전 기준의 적용을 검토해 달라’는 일본의 요청에 대한 검토에 국한한다고 보고서에 밝히고 있다. ..
2023.07.05 -
4대종단 단체들 "윤 대통령, 후쿠시마 오염수 못 막으면 자격 없어"
4대종단 단체들 "윤 대통령, 후쿠시마 오염수 못 막으면 자격 없어" 김화빈입력 2023. 7. 3. 14:18 타임톡 0 음성으로 듣기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일본대사관 앞 기자회견... "노량진 물 왜 먹나, 퍼포먼스 정권 못 믿어" [김화빈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천주교 창조보전연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문화위원회, 원불교환경연대 등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 중단을 촉구했다. ⓒ 김화빈 4대 종단(불교·천주교·기독교·원불교) 내 단체들이 "비용절감을 이유로 바다를 쓰레기장으로 삼는 것은 씻을 수 없는 죄악"이라며 일본 정부에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윤석열..
2023.07.03 -
함세웅신부님 시국이야기와 만민공동회 시국 선언문 2023.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