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천의 지속가능한 지역 자치분권 이야기

낡은 집을 낭만의 게스트하우스로 개조하다 남해 독일마을, 오래된 이 집은 처음에는 비루하기 그지없었다. 사람이 살지 않은 채 수년 간 방치된 집은 결국 매물로 나왔다. 여행이 취미이자 삶인 정혜란 씨는 이를 눈여겨 보고 게스트하우스로의 개조를 결심했다. 70평 면적에 5개의 침실..

이런저런 이야기/작은 집이 아름답다 2018. 3. 26. 13:30

제주에 정착하고픈 농가주택의 이모 저모 전원지기 (pok0***)님 추천 0 | 조회 1191 | 2018.03.22 09:23 | 신고 제주에 정착하고픈 농가주택의 이모 저모 바람 돌 여자의 섬 제주...제주에 살아보고픈 자그만 돌담집 전국 부동산이 얼었다고 하지만 제주 부동산과 제주 농가주택은 호황을 넘어 품귀..

이런저런 이야기/작은 집이 아름답다 2018. 3. 26. 13:21

태양광 전기를 이용하는 바위를 깎아 만든 집 전원지기 (pok0***)님 추천 2 | 조회 657 | 2018.03.23 09:27 | 신고 태양광 전기를 이용하는 바위를 깎아 만든 집 최근 해외인터넷상에 바위를 깎아 만든 집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바위 집은 미국 유타주 Monticello시에서 자동차로 20분쯤 떨..

이런저런 이야기/작은 집이 아름답다 2018. 3. 26. 13:04

광전지로 전기를 공급받는 에너지 독립형주택 멋진아빠와 시골동행 (kesc2***)님 추천 0 | 조회 40 | 2018.03.26 07:36 | 신고 광전지로 전기를 공급받는 에너지 독립형주택 버몬트 주의 한 작은 마을에 자리 잡은 조립식 주택이다. 집 가까이에 웨스트 강과 해밀턴 폭포가 있다. 조립식 주택은 시..

이런저런 이야기/작은 집이 아름답다 2018. 3. 26. 12:44

환경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잡다 Eco- Energy Zero 건축 - 보일러 없는 양평 생태주택 “현재 우리는 엄청난 에너지 소비 시대에 살고 있다. 에너지를 이용해 자동차를 타고 난방 및 온수를 사용하고 공장을 돌려 물건을 만들며 세탁기, TV 등 많은 전기 제품을 사용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 또..

이런저런 이야기/작은 집이 아름답다 2018. 3. 26. 12:40

▶녹화장소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구 주소: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289-1) JTV 전주방송 1층 스튜디오 ▶녹화일정 3월 23일 금요일 오전 11시 녹화 시작 방송 전 메이크업 등 준비할 사항이 있으니 오전 10시 45분까지 방송국 1층 분장실로 와주세요. 간단한 메이크업 후 스튜디오로 ..

시민, 그리고 마을/지역자치분권운동 2018. 3. 26. 10:14

완주군·현대차 전주공장 전북생명의숲 짝꿍숲 조성 협약 완주군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전북생명의 숲은 지난 23일 완주군청에서 주민과 기업참여 둔산공원 짝꿍숲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 둔산공원 짝꿍숲은 공원 내에 1주민 1나무심기, 꽃텃밭 분양, 어린이 꽃바구니 분양, 사계절 한..

숲에 관하여 2018. 3. 26. 09:52

"국회는 지방분권개헌안 조속히 발의하라" 박준배 기자 입력 2018.03.19. 11:28댓글 0개 자동요약 지방분권개헌국민회의 광주전남북회의는 19일 "지역을 살리기 위한 지방분권 개헌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역경제는 중앙경제의 모순을 떠받치는 도구로 내몰렸고 지역행정은 ..

시민, 그리고 마을/지역자치분권운동 2018. 3. 25.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