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전북총선소식--4,15 지방선거소식21,--전북일보-21대 총선 군산지역 후보들 공약, 기대 못 미쳤다

2020. 4. 1. 23:06전북 소식/2020. 4. 15 전북지방 총선 선거 소식






21대 총선에 출마한 군산지역 후보자들의 공약이 지자체가 추진, 일정부분 윤곽이 드러난 사업에 ‘숟가락 얹기’를 하거나 ‘재탕 공약’에 그치고 있다.특히 양 후보가 발표한 군산조선소 재가동 공약은 세부적인 추진 계획이 없는 ‘뜬구름 잡기식’에 불과해 공염불에 그칠 우려가 높다.먼저 민주당 신영대 후보가 내세운 5대 핵심공약을 살펴보면 군산시가 현안 사업으로 추진 중이거나 어느 정도 진행된 사업이 대부분이다.신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전기차클러스터 구축 및 강소특구지정 유치(자동차 복합 수출단지 등), 해양레저 복합리조트 조성을 내놨다

정치일반 | 전북일보 | 2020-04-01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