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전북총선후보자에게 묻는다
by 소나무맨 2020. 2. 26. 10:08
-공통질문① 내가 꼭 당선돼야 하는 이유②꼭 이루고 실천하고 싶은 공약③전주병 특성과 미래를 논한다면④이번 총선 구도 전략과 전망은⑤지역구 유권자들에게 한말씀 김성주① “전주시민께서 선택해 주신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저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받았습니다.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서 2년 2개월 동안의 임무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국민의 든든한 노후를 위해 지속가능한 연금제도를 만들고, 700조원의 국민의 노후자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했습니다. 또한 국민연금을 기반으로 전주를 금융도시로 만드는 데 온힘을 쏟았습니다. 요즘 거리에서 인사
-공통질문① 꼭 이루고 실천하고 싶은 공약② 전주을 특성과 미래를 논한다면③ 이번 총선 구도 전략과 전망은④ 지역구 유권자들에게 한말씀 이덕춘① “제가 발표한 9가지 공약은 크게 두 가지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는 ‘국가균형발전’이요, 둘은 ‘사회적 갈등해소’입니다. 이러한 맥락으로 법조3성의 도시 전주에 대법원을 유치하고, 농림축산식품부를 이전하자는 것입니다. 법원조직법, 지방이전특별법 바꾸고 만들면 됩니다. 우리는 광주가 빛 광자(光) 하나로 광산업을 유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무를 심고 가꾸면 숲이 됩니다. 대의적 가치를
제21대 4·15 총선 서막이 올랐다. 총선이 17일 현재 D-58로 접어든 가운데 전북 10개 선거구에 51명의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이름을 올리고 금배지를 향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막바지 경선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전주갑 선거구 민주당 김금옥, 김윤덕 후보에 맞서 야권 현역 김광수 의원(민주평화당)이 재선을 위한 본선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이에 맞서 인물론과 정책론을 내세운 김 의원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전북일보는 전주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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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총선 소식 --4.15 지방선거소식 3 -- 전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