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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저탄소생활 실천 선도!--송하진 도지사와 김재원 전북지방경찰청장, 김택천 기후환경네트워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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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저탄소생활 실천 선도!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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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6  10: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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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북지방경찰청과 탄소포인트제 실천 협약

전북지방경찰청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발적인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 등 녹색생활 실천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도와 전북지방경찰청, 전북기후․환경네트워크는 6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김재원 전북지방경찰청장, 김택천 네트워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직장에서 저탄소생활 실천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상호 협력하자는 내용의 ‘탄소포인트제 릴레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의 주된 내용은 도에서는 전북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적 지원을 하고, 전북지방경찰청에서는 탄소포인트제 참여 등 녹색생활 확산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도에서는 범 도민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시키는데 주력해 왔으나,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탄소포인트제에 대한 개인 가입에 한계성이 대두됨에 따라 각종 기관‧단체 등과 릴레이 업무 협약을 맺고 저탄소생활 실천을 유도해 왔다.

도는 그 결과 ‘13년 이후 12회에 걸쳐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 15,000세대를 참여시켰으며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녹색생활 실천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전북도 나석훈 환경녹지국장은 “탄소포인트제 참여는 생활 속 온실가스를 감축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며, 탄소포인트제에 미가입한 가정은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전북지방경찰청, 탄소포인트제 실천 협약 체결
김광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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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6  11: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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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발적인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 등 녹색생활 실천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와 전북지방경찰청, 전북기후ㆍ환경네트워크는 6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김재원 전북지방경찰청장, 김택천 네트워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ㆍ직장에서 저탄소생활 실천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상호 협력하자는 내용의 '탄소포인트제 릴레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의 주된 내용은 도에서는 전북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적 지원을 하고 전북지방경찰청에서는 탄소포인트제 참여 등 녹색생활 확산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도에서는 범 도민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시키는 데 주력해 왔으나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탄소포인트제에 대한 개인 가입에 한계성이 대두함에 따라 각종 기관ㆍ단체 등과 릴레이 업무 협약을 맺고 저탄소생활 실천을 유도해 왔다.

도는 그 결과 2013년 이후 12회에 걸쳐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 1만5천 세대를 참여시켰으며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녹색생활 실천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전북도 나석훈 환경녹지국장은 "탄소포인트제 참여는 생활 속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며 탄소포인트제에 미가입한 가정은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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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전북지방경찰청, 탄소포인트제 실천 협약 체결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6.04.06. 11:42




전북지방경찰청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발적인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 등 녹색생활 실천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와 전북지방경찰청, 전북기후ㆍ환경네트워크는 6일(수)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김재원 전북지방경찰청장, 김택천 네트워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ㆍ직장에서 저탄소생활 실천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상호 협력하자는 내용의 '탄소포인트제 릴레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의 주된 내용은 도에서는 전북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적 지원을 하고 전북지방경찰청에서는 탄소포인트제 참여 등 녹색생활 확산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도에서는 범 도민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시키는 데 주력해 왔으나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탄소포인트제에 대한 개인 가입에 한계성이 대두함에 따라 각종 기관ㆍ단체 등과 릴레이 업무 협약을 맺고 저탄소생활 실천을 유도해 왔다.

도는 그 결과 '13년 이후 12회에 걸쳐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 1만5천 세대를 참여시켰으며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녹색생활 실천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전북도 나석훈 환경녹지국장은 "탄소포인트제 참여는 생활 속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며 탄소포인트제에 미가입한 가정은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끝)

출처 : 전라북도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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