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1 대통령이 문제다
박정희와 군사문화에서 벗어나라 | 2013.05.16
역사의 수레바퀴 거꾸로 돌리는 대통령 | 2013.09.02
민주주의 할 건가 말 건가, 그것이 알고 싶다 | 2013.09.16
박근혜 대통령, 정치正治를 하세요 | 2013.09.30
정치가 문제? 대통령이 문제다 | 2013.10.23
민주주의 골병 외면하는 대통령 | 2013.11.06
말 따로 행동 따로… 시정연설의 진정성 | 2013.11.19
생각 바뀌지 않으면 나라가 불행해진다 | 2013.12.05
거국내각 구성하고 MB, 법정에 세우라 | 2013.12.11
남재준 애국심의 현주소 | 2013.12.26
민주화 회복, 나라 정상화의 핵심 명제 | 2014.01.08
회복되지 않는 박정희 씨의 명예 | 2014.01.21
이상한 검찰, 이상한 대통령 | 2014.03.03
박 대통령, 스스로를 묶은 규제부터 풀라 | 2014.03.17
대선 부정 추궁, 왜 엿 바꿔 먹었나 | 2014.02.10
2 사이비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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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파업 대란, 박근혜는 왜 입 다무나 | 2012.04.30
MB, 제발 그냥 가만히 있어주면 안 되나 | 2012.08.20
불순한 정치·언론권력이 언론을 악용한다 | 2012.10.09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의 본모습 | 2013.03.18
윤창중 취업이 몰고 온 사이비 전성시대 | 2013.04.08
이스라엘은 왜 북한에 퍼주려 했나 | 2013.04.29
5·18 폭동과 홍어·좌빨의 비극 | 2013.06.03
‘결사옹위’와 ‘이른바 언론’의 비극 | 2013.07.22
대운하 수비수 국토부, 강물은 흐르게 하라! | 2013.08.12
믿는 구석 있으면 죄짓고도 뻔뻔해지는 나라 | 2013.08.21
죄 있거나 지탄받아야 벼슬하는 나라 | 2013.10.14
적반하장 사회 구현으로 가는가 | 2013.11.11
재판과 개판 사이 | 2014.02.17
3 불행한 유산, 박정희
‘종북 좌빨 망국론’ 간판 걸고 대선 치를래? | 2012.06.05
육사 생도들, 전두환 그 대목도 존경했나 | 2012.06.20
박근혜, 유신의 한복판에서 젊음을 불태웠다 | 2012.07.04
박정희의 상습 쿠데타 기획 | 2012.07.16
박근혜, 군사문화 대물림 받았나 | 2012.08.06
박정희대학원, ‘박정희’ 이름은 빼라 | 2012.08.30
어린 백셩 속여먹기… 유신도 그랬다 | 2012.09.10
박근혜, 무릎을 꿇어라. 아버지를 위해 | 2012.09.13
그 무덤에 침을 뱉어라 | 2012.09.18
박정희의 권력욕이 문제다 | 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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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배신>,<그레샴 법칙의 나라>,<칼의 힘, 펜의 힘> … 총 3종 (모두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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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 출생. 고려대학교 국문과 졸업.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수료하고 일본 도쿄대학교 사회정보연구소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1968년 TBC 보도국 기자로 입사한 후 TBC가 강제 통폐합되자 중앙일보로 옮겨, 사회부장, 부국장, 논설위원, 판매본부장 등을 거치며 30여 년 동안 언론인으로 재직했다. 판매본부장으로 일할 때는 통칭 ‘조동중’으로 알려져 있던 메이저 신문의 구독부수 서열을 ‘조중동’으로 바꿔놓아 언론계를 놀라게 했다.
1976년 ‘비무장지대 르포’로 방송대상 기자상, 1979년 ‘농촌 특집’으로 기자협회 한국... 전북 김제 출생. 고려대학교 국문과 졸업.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수료하고 일본 도쿄대학교 사회정보연구소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1968년 TBC 보도국 기자로 입사한 후 TBC가 강제 통폐합되자 중앙일보로 옮겨, 사회부장, 부국장, 논설위원, 판매본부장 등을 거치며 30여 년 동안 언론인으로 재직했다. 판매본부장으로 일할 때는 통칭 ‘조동중’으로 알려져 있던 메이저 신문의 구독부수 서열을 ‘조중동’으로 바꿔놓아 언론계를 놀라게 했다. 1976년 ‘비무장지대 르포’로 방송대상 기자상, 1979년 ‘농촌 특집’으로 기자협회 한국기자상, 1988년 서울외신기자클럽 언론자유상, 1989년 관훈언론상을 받았다. 1988년 8월, 중앙경제 사회부장이었던 그는 출근길에 괴한들로부터 허벅지가 길이 34센티미터, 깊이 3∼4센티미터 가량 찢기는 ‘회칼 테러’를 당했다. 수사 결과 정보사령부 장성 두 명을 포함한 10여 명의 현역 군인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일이고, 월간중앙 88년 8월호에 기고한 <청산해야 할 군사문화>라는 칼럼에 대한 불만으로 테러를 자행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1999년 3월, 선거법 위반혐의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한 홍준표 의원이 아무 근거도 없이 ‘김대중 대통령에 의한 정치보복’을 주장하자 이를 비판한 칼럼을 썼지만 중앙일보가 게재를 거부, 이에 사표를 내고 신문사를 떠났다. 1999년 5월, 국민의정부 초대 국정홍보처장을 시작으로 대통령 공보수석비서관 겸 대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공직을 떠난 후 원광대학교 초빙교수와 서강대학교 대학원, 광운대학교 겸임교수로 일했다. 부인 송명견 씨(전 동덕여대 디자인대학원장)와의 사이에 두 아들(광훈, 명훈)을 두었다. 저서로 《각하 전상서》와 《칼의 힘 펜의 힘》 그리고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에 연재한 칼럼을 묶어 《그레샴 법칙의 나라》를 펴냈다. 현재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으로서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 의해 망실되고 있는 민주주의를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식량전쟁--- 이철호 (0) | 201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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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 세계를 지배하다--- 시대의창 (0) | 2014.06.08 |
격과치 -- 민경조 (0) | 2014.05.22 |
농업이 미래다 -한국 농업의 르네상스를 위한 전략 (0)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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