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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한 권의 책-- 조희연외 경향신문- 장회정기자

이런저런 이야기/책 속에 길이 있다

by 소나무맨 2014. 3. 1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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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한 권의 책』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장장 3년에 걸쳐 경향신문 1면에 소개된 책 칼럼들을 모은 것이다. 사회, 경제,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의 명사들이 추천하는 300여 개의 책과 서평이 소개된다.

저자소개

저서로 '내 인생 한 권의 책'이 있다.

목차

발간사
추천사

삶·철학·종교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거위는 밖에 있다
고대철학이란 무엇인가
공병호의 성찰
곶감과 수필
<중략>

문화
가장 푸른 눈
갈리아 전쟁기
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
건축예찬
과거는 낯선 나라다
<중략>

사회
가난 없는 세상을 위하여
개인주의와 교육
걷기예찬
계급에 대해 말하지 않기
국화와 칼
<중략>

경제·경영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
그린 이코노미
그린 칼라 이코노미
나쁜 사마리아인
내안의 기적을 만나라
<중략>

과학
궁궐의 우리나무
꽃의 제국
멸종, 사라진 것들
바이오테크 혁명
불편한 진실
<중략>

색인
연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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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한 권의 책
디지털 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정보를 얻을 창구는 무궁무진하다. 자칭 '활자 중독자'라 일컫는 이들은 심심찮게 볼 수 있지만, 독서 인구는 줄어들고 있다. 경향신문이 독서 캠페인에 나선 것도 다 이런 이유 때문이다. 2007년부터 3년간 매일 1면에 게재한 '책 읽는 경향'은 시작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유명 작가와 같은 '글쟁이'부터 CEO, 정치인, 가수, 영화감독, 시민운동가, 콩나물국밥집 주인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필자로 참여해 한 권의 책을 추천하고 독자와 공유한 기록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채워졌다.
조희연 외 / 12,000원 / 경향신문사<■담당 / 장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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