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서 대안으로’라는 모토 아래 10개 싱크탱크가 처음 머리를 맞댔다. 김대중도서관에서 지난달 24일 ‘한국경제의 대안을 찾아서’라 는 주제로 열렸던 첫 토론회 모습.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제공
[진보개혁의 위기] 5-1. 진보의 확장과 심화 (0) | 2013.11.06 |
---|---|
[진보개혁의 위기] 획일과 편견 깨는 ‘생활속 진보’ 절실 (0) | 2013.11.06 |
[진보개혁의 위기] 투자→성장→분배 ‘노동’이 연결 고리 (0) | 2013.11.06 |
[진보개혁의 위기] 진보엔 ‘SERI’가 없다 (0) | 2013.11.06 |
[진보개혁의 위기] “진보적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다” (0) | 2013.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