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전 승무원 100여명이 지난 9월 28일 국회 앞에서 포승으로 몸을 묶은 채 침묵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왼쪽)과 해고 KTX 승무원으로 시위대의 일원이던 오미선씨가 지난 7일 서강대에서 강의하고 있는 장면을 합성했다.
이주노동자들로 구성된 5인조 그룹 ‘스탑 크랙다운(그만 좀 탄압해요)’의 멤버들이 지난 6월 서울 상도동의 청운노인복지센터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출신 해리 켄 아흐마드(맨 오른쪽)는 이 그룹에서 키보드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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