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우리나라의 사회적 경제는 어떻게 발전하고 있을까?- 아직 남아있는 과제들

2013. 9. 8. 00:35경제/대안사회경제, 협동조합

우리나라의 사회적 경제는 어떻게 발전하고 있을까?- 아직 남아있는 과제들 사회적기업 / 관심사

2013/08/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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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기업, 사회적 기업가, 사회적 경제, 협동조합, 미래 경제, 대안경제 ]

 

미래경제포럼 2013

사회적 기업 파트

 

 

 

4. 사회적 경제,  남아있는 과제들 

 

 

회적 경제는 수많은 관심 속에서 발전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UN이 2012년을 협동조합의 해로 선포하고이명박 대통령이 적극 추진한 협동조합기본법은 대한민국 헌정사상 유래가 없는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습니다또한 박원순 서울시장도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진보와 보수 진영을 가리지 않고 사회적 기업협동조합을 이 사회의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사회적 경제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우리는 아직 해결해야할 많은 과제를 갖고 있습니다.

 

우선사회적 경제 조직에 대한 제도적 정의가 필요합니다이를 통해 체계적인 성과 점검과 지원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개념의 정리가 확실하지 않습니다사회적 기업 육성법협동조합기본법 등과 같이 이러한 단체들을 지원하기 위한 법률이 마련되어있지만 실상 그 법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서로 개념이 혼동되는 부분이 많습니다법을 빨리 제정하려다 보니 충분한 검토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체계적 육성과 지원을 위해서라도 빠른 시일 내에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의 개념에 관하여 학문적 검토가 앞으로 더 필요합니다. (구체적으로 뭐가 문제인지법적 지원 때문에 고쳐야하는 거면 개념이 겹치는 거에서 뭐가 문제야?)

 

두 번째론사회적 경제 주체들의 네트워크 형성이 필요합니다사회적 경제 안에서 효과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사회적 경제 내의 경험과 자원을 연계하고 효과적으로 사회적 경제 조직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현재 우리나라에서 사회적 기업 노동자들의 임금은 대부분 정부지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또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때에도 자금지원이 어렵기 때문에(금융기관들이 적절한 신용평가를 내릴 수 있는 기준이 없음정부지원을 받고 있습니다사회적 경제의 주체들이 아직 경제적으로 정부에 예속되어 있는 현실입니다이러한 상황에서 사회적 경제는 오랫동안 지속할 수 없습니다따라서 사회적 경제들의 네트워크와 사회적 금융을 활성화 해야만 사회적 경제들의 주체들이 자본으로부터의 독립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네트워크를 활성화해야 하는 이유는 사회적 경제가 바로 지역에 근거해 있기 때문입니다경제적 자립이라는 이유 이외에도지역사회에 기여하고사회적 경제 주체 간의 교류와 협력이 있어야만 진정한 사회적 경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대표적인 사회적경제의 네트워크로는스페인 바스크지방의 몬드라곤그룹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지방의 산업지구캐나다 퀘벡지역의 협동조합 협의체인 샹티에가 있습니다이들 네트워크는 자금조달이 어려운 기업에 지원을 하거나파산하는 기업의 인력을 서로 채용하고새로운 기업이 생겨날 때 컨설팅투자 등의 방식으로 협동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각 지역에 기초한 사회적 경제의 네트워크가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는 2013년 3월 사회적경제 종합지원계획에서 사회적 경제 지원센터를 설치하여사회적 경제 주체간 연대와 협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조직 간의 공동사업 지원대학 및 연구소와의 연계기획투자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인재육성입니다우리나라의 경우 정부 주도로 사회적 경제의 빠른 성장을 추구하였기 때문에아직 경영자나 개발자들이 사회적 경제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정부가 사회적 기업협동조합에 대해 올바른 홍보를 하기보다는양적인 성장에만 집중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경영의 혁신과공공적 가치에 대한 공감을 호소하는 것 역시 필요합니다따라서장기적으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의 이념을 정확이 인식하고 이를 실현할 인재육성 또한 필요합니다. 2013년 3월 발표된 서울시의 사회적 경제 종합지원계획에 따르면 이러한 점을 인정하고앞으로 장기적 인재발굴과 육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사회적 경제 분야별 CEO, 중간관리자실무자와 전문지원가들을 육성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 학습동아리 운영을 지원하고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구인구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이 제 기능을 다하기 위해서는 공익적 목적의 실현을 우선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가의 육성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사회적 기업가 인재 육성은 사회적 경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by 미래경제포럼 사회적 기업 파트 

 

  강충한, 조소담, 현우연, 전병찬, 강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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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가 Kudo kei 강연회 _ 청년 사회적 창업하기 토크콘서트에 다녀와서, 청년기업가 , 사회적 기업 창업, 유자살롱, 사회적기업 / 관심사

2012/07/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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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일 하자센터에서 열린 쿠도 게이 강연회를 다녀왔다.  WITH 경윤 지수 연경 승연

강연회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유자살롱이 주관하여

1부는 유자살롱의 공연으로,

2부는 쿠도 게이의 강연으로,

3부는 유자살롱의 대표인 아키와, 쿠도의 대담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질의응답 시간까지 해서 2시간 반 정도 강연이 이어졌다. 

 

 

유자살롱의 전조라는 분이 보컬을 하셨는데 정말 느므느므 좋았다 ㅜ.ㅜ

음악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열고,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강연이 시작되었다.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토크콘서트의 시작을 알리다.

 

 

 

강연에 들어가기에 앞서쿠도 게이의 두 번째 책을 홍보하는 시간이 있었다.

그 시간에 출판사에서 나오신 분이 청중에게 이런 말을 했다.

 

어떤 사회적 기업이 좋은 기업이냐고 묻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좋은 일을 하는 곳이 좋은 사회적 기업이냐.

아니저는 그게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저는 그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먼저 행복하고비전을 가질 수 있는 곳이 좋은 사회적 기업이라고 대답합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여러 가지가 떠올랐다내가 사회적 기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학년 때 달록이라는 사회적 기업에서 일하는 체험을 하게 된 후이다하자센터의 이 곳 저 곳을 기웃거리며 아이런 종류의 이 있을 수 있구나 하는 충격을 받았던 것 같다.

당연하게 이미 정해져있는 큰 생산 목표 아래에 일감을 나누고파티션 속에 각자 들어가 자기 몫의 일을 하는그런 것이 내가 알고있던 일의 형태였다그런데 절대로 파티션을 쳐서는 안되고함께 목표를 세워야만 하고서로가 직원직원2가 아닌고유한 개인으로 일 자체에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는 그런 곳이었다일단 이런 의 형태가 가능하다는 것이 충격이었다.

그리고 자기가 가진 사회에 대한 생각이 일의 출발점이 된다는 것이 또 충격이었다자기가 좋아하고할 수 있는그리고 못하는 것들이런 것들이 사회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생각하고 이것을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로 바꾸는 것다같이 할 수 있는 어떤 의 형태로 문제 의식을 바꾼다는 게 멋졌다.

    

 

유자살롱의 아키 (이충한)

 

  쿠도 게이와 함께 강연회를 연 유자살롱은 무중력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이다무중력 상태에 놓여있다는 건 사회의 중력장에서 벗어나있는 것을 뜻한다고 한다학교든 어디든 어떤 집단에 속하게 되면 생기는 당연히 는 해야한다.‘라는 중력장에서 벗어나 있는 것이 무중력이다이 중력장은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아니고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게 하고땅에 발붙이게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인데이게 없으면 우리는 외롭고힘들고방황하게 될 수 있다유자살롱이 돕고 있는 무중력 청소년들은 탈학교생혹은 은둔형 외톨이가 되어가고 있는 친구들이라고 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커뮤니티가 약한중력이 적은 시대라고 아키는 설명했다그렇기 때문에 누군가가 발붙일 땅을 만드는중력을 발휘해줄 만한 어떤 곳이 필요하다이런 생각을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음악과 연결시켜 어떤 부족을 만들어나가고반경 3m에서부터 좋은 세상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소다테아게넷의 쿠도 게이

 

 

 

쿠도 게이는 유자 살롱보다는 더 넓은 범위에서 청년들을 지원한다그는 일본에서 청년,청소년의 취업을 지원하는 NPO법인 소다테아게넷의 대표이다. NPO란 우리나라의 사회적 기업법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기업 지원법이다소다테아게넷은 함께 살아보자잘살자?라는 걸 표방하는 네트워크라는 뜻이라고 한다소다테아게넷에서는 니트족히키코모리와 같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이 기업에서는, 15-39세의 청년들이 하고 싶은할 수 있는 일을 찾아주고 그들의 취업을 지원한다.

 

본격적으로 강연을 시작하면서쿠도 게이는 사진 한 장을 보여주었다자신의 귀여운 아들과 아내의 사진이었다그는 강연을 다니다보면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바로 그걸 해서 먹고 살 수 있습니까대체 가족은 부양할 수 있습니까?”하는 질문이라고 했다그는 가족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 사진 한 장이 여러분에게 충분한 대답이 될 거라고 대답했다.

 

쿠도 게이는 어렸을 적 무중력 청년들과 함께 생활했다고 한다그의 아버지는 그런 청년들을 돕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계셨다그는 굉장히 다른 성향계층의 사람들과 섞여서 그들과 함께 자랐다그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일본은 선진국인데 사회 부적응자가 많은 선진국이라고 한다고 이야기했다그는 사회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에서 대학교 2학년 때 다니는 매스컴 전공을 그만 두고 해외로 나간다그리고 해외로 나가비즈니스 관련 공부를 하다가 중간에 일본으로 돌아와 소다테아게넷을 설립했다.

2007년 쿠도 게이씨의 인터뷰에서 소다테아게넷의 경영 상황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2004년에 회사가 소다테아게넷이 법인화되었습니다. 2004년 매출이 800만 엔제 월급이 5만 엔이었습니다부모님과 살고 어머니가 도시락 싸주시고알바보다 월급이 적었어요지금은 대체로 2억 엔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이것만 보면 사회에 끼치는 임팩트가 상당히 강하다는 말을 듣습니다그러나 아직까지도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첫직원의 월급은 8만 엔이었습니다일본에서 이 돈으로 생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지금은 그보다 높은 급료를 받고 있습니다처음은 어렵겠지만기초가 탄탄해야합니다.

지금 직원은 50여명입니다.

 

 

2012년 현재그는 직원이 70명으로 늘었다고 한다소다테아게넷은 현재 일본 전역에 6개 지부를 갖고 있다경쟁력 있는 기업으로써평소 사회적 기업에 대해 자선 단체 정도의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편견을 깰 만한 본보기이다.

 

그는 강연에서 사회적 기업을 창업할 때, ‘청년에 주목한 이유를 세 가지로 들어 설명했다.

 

Social investment

변화 가능성

블로 오션

 

그는 청년이 열정과 시간을 투자해서 사회를 바꿀 경우 청년 그들 세대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그 이익이 되돌아옴에 주목했다고 한다.

그리고그는 사회의 기둥이 되어야할 청년 세대가 납세자가 아닌 수급자가 되고 있는 현실을 주목해야한다고 이야기했다그는 이들을 지원해야 함께 사회를 지탱할 수 있으며청년 시기는 가장 변화 가능성이 많은 시기로 지원에 대한 결과의 파급력이 가장 큰 시기라고 봤다그리고 청년 지원 사업은 아무도 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쉽고재밌는 일이 될 거라고 생각하며 창업을 결심했다고 한다.

그는 10년간 소다테아게넷을 경영해오면서힘들었지만 재미가 없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이야기를 했다그는 일을 하면서 정말 사회는 바꾸는 구나’ 느끼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사회적 기업을 경영하는데 필요한 것은 세 가지라고 답했다.

 

의지

용기

지속성

 

이 중 지속성에 대한 그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는데그는 기업을 유지하는 것은 의지,용기랑 다른 차원이기도 하다는 이야길 했다그는 비즈니스 스킬이 관건이라고 했다쿠도 게이의 다른 인터뷰를 찾아보니이런 생각의 토대를 좀 더 읽어볼 수 있었다.

 

*

나는 소다테아게넷을 사회적기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이 사회에 무엇이 필요한가를 먼저 생각하긴 했지만그것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도 같이 생각했다”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사회적기업을 배고픈 기업으로 생각하기 마련이다그러나 쿠도 게이씨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했다그는 사회적기업에 꼭 필요한 세 가지에 대해 설명했다. “사회적기업의 핵심은 열정이다두 번째로 필요한 것이 경영 능력이며세 번째는 프리젠테이션 능력이다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사정을 아는 것도 물론 중요한 일이지만 다른 한 쪽에서는 숫자를 가지고 그것에 대해 잘 알고 설ㅁ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열정과 숫자가 함께 있는 것이 사회적기업이다

 

*

그는 사회적기업을 발족할 때 필요한 것들로, ‘문제의식’ 못지않게 수익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반면 사회적기업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원은 매우 미약해서 이 때문에 사회적기업을 키우고자 하는 이들은 사회적기업의 중요한 과제로 정부의 지원 확대를 들기도 한다그러나 쿠도 게이씨는 “4만천 개의 사회적 기업이 일본에 있다대부분이 1명의 직원조차 고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단지 3퍼센트만이 1년에 100만 엔 정도 수익을 내는 규모의 사회적 기업이다현재 일본 정부와 사회적 기업의 관계는 한 사람을 도울 때마다 얼마씩의 지원금이 나오는 상황인데 이는 지속가능하지 않다라고 말하며 정부의 지원도 중요하지만 사회적기업 독립적으로 수익성을 낼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함을 강조했다.

전문대 신문방송사 김수지 기자

     

쿠도 게이는 일본의 가장 큰 사회 문제로 빈곤을 이야기했다경제 대국인 일본에 빈곤이라니 왠 말인가 싶었는데그는 일본의 청년층은 심각한 빈곤에 빠져있다고 이야기했다청년 세대의 1/3이 소위 88만원 세대라고 할 수 있는 계층이라고 한다프리터족 (일정한 직업 없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림), 니트족 (부모님께 기생)의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청년층의 1/4은 저금한 돈이 한 푼도 없으며 매년 1,000명의 청년들이 자살을 하고 있다.

 

유자살롱의 아키는 한국의 청년들 또한 심각한 빈곤 문제에 빠져있다고 이야기했다한국은 노인 자살율청년 자살율전체 자살율 모두를 통틀어 OECD 국가 중 자살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비율로 따지면 일본보다 30-40퍼센트 정도 높은 수치라고 한다한국의 니트족은 150만명으로 추정된다한국의 청년 문제 또한 심각한 것이다그는 한국의 가장 큰 사회 문제로, ‘배제를 이야기했다기성 세대가 청년 세대를 배제하는 것이 문제라고 했다시장에 진입하는 단계 자체가 사라지고이미 완성된 수준의 능력경쟁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연이 끝나고 돌아오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 내 반경 3m 이내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이 세계적으로 어떤 연결이 있는가 ” 생각해보라는 강연자의 말이었다.

 

반경 3m.  그런 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기사1: 사회적 기업을 사회적 기업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쿠도 게이와 오카베 도모히코

http://www.mycong.com/news/articleView.html?idxno=8006

 

사회적 기업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다면 기사1

 

기사2: 희망청 쿠도 게이 인터뷰

http://hopenetwork.tistory.com/128

 

실질적인 창업 팁과 수익 구조에 대해 고민해보고 싶다면 기사2

 

 

사회적기업

비영리조직과 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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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두산백과사전 EnCy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