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의 산업화·세계화, 표준화가 먼저다 --전북발전연구원

2013. 7. 5. 19:23시민, 그리고 마을/지방 시대, 지방 자치, 주민자치

전통문화의 산업화·세계화, 표준화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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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7. 05(금)

전통문화의 산업화·세계화, 표준화가 먼저다

전북발전연구원(원장 김경섭)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식경제 기술혁신사업 중 ‘한스타일 표준화 개발’ 사업(2013.6~2014.5)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전통문화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선행과제로서 표준화의 필요성과 방법, 대응방향에 대해 이슈브리핑(통권 제110호)을 통해 제안했다. 장세길 부연구위원(문화인류학 박사)은 “표준은 오히려 획일화와 상반된 개념으로, 표준화는 다양성과 전문성을 유도하기 위한 플랫폼”이라고 주장하면서, 일본 스시의 세계화전략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생선회의 신선한 맛을…more

전통문화산업 표준화

필요성과 그 활용방안

7월 9일~10일, 도청 중회의실

전북은 그동안 수도권 및 경부축 중심의 개발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되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중국의 부상에 따른 서해안시대 도래,  KTX 개통, 세종시 및 혁신도시 건설 등 지리적 여건이 호전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균형발전을 기치로 출범한 새 정부의 지역발전정책 패러다임이 변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번 대토론회는 지리적 여건과 시대적 흐름에 있어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음을 함께 인…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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