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한 명도 없는 도내 6개 읍면 지역에 ''''마을 변호사 제도''''가 도입됩니다.
정부와 대한변호사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이 제도는 변호사 1명씩을 배정해 법률 자문과 상담을 해주는 것으로 제주에는 9명이 배정됐습니다.
마을 변호사는 해당 지역에 상주하진 않지만 전화와 팩스, 인터넷과 이메일 등으로 마을 주민들의 법률문제를 무료 상담하고 법률구조가 필요할 때는 직접 구조를 하거나 법률구조공단을 연결하게 됩니다.//
채승민 기자
입력시간 : 2013-06-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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