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도 소통하고 , 진보에도 진보거버넌스가 필요하다 !!
4.24 선거는 예상대포 조용히 치루었다 그렇게 1년전
안심의 변화적 바람도, 진보의 야권연대 바람속에 원내 3당으로
민노당,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탈당그룹의 통합성과가 13석이라는
새작품도 생산했건만 또다른 종북과 독자적 행보는 금번 선거에서
겨우 득표적 체면, 출마적 체면,존재감 체면에 의해 출마의 등떠밈에
장렬한 전사적 체면으로 돌출되지나 않을까 염려 된다,
왜 이렇게 1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진보는 체면을 유지하는 수준에서
유지, 이름남기기, 그들만의 성,중앙만 살아남은 진보,
귀결에서 세상 라듸오만
청취하고 있어야 하는가, 논의도 없다, 노력도 없다. 침묵유지 이다
그렇다 시작해야 한다 1년후 총선의 준비는 국민을 불러내야 하고
감동해야 하지 않을까 !!
@ 진보는 사회의 다양성에 수용 아닌가 국민은 진보정의건,
국민참여이건, 통합진보건
진보정의건 진보로 본다. 서로를 수용하지 못하는
진보라 하지 않음을
알아야 하겠다. 다름을 수용해야 한다.
@ 진보가 국민 골고루 담겨 지는 소박한 진보 담기가 필요하다
20대의 젊은 진보 에서
40-50 민주화에 김밥과 박수를 보냈던 세대의 진보 베이비
세대로 있음 전제해야 한다
다양성은 유권자인 국민에게도 적용된다는 것이다. 공직사회도
진보적 인사들이
진출하여 자리하고 있고 심지여 스포츠에도 외국 용병들이
국민의 박수를 받고 있는가 하면
다문화 가족 중에 국회를 진출하듯이 국민의 부응도 다양함을
인지 해야 하지 않나!
@ 자기의 노선 만이 우리사회를 지배하는 이념이라는
오만을 낮추기를 바란다
노선의 이념을 버리라는 뜻으로 받는다면 언급할 가치도 없다.
이념은 자기가 담는게 아닌 국민이 담도록 대중화로 진보의
상품을 유연화 하라는 것이다
@ 국민의 권력을 지지 받기 위해서는 전략과 전술에
진보 거버넌스를 적용해 보라
거버넌스라는 시도를 변형이나 변절이나 수용이나
진보를 내줌으로 보지 마라
전략의 변화, 전술의 다양성으로 담아라 승리를 위해서
국민을 감동하기 위해서
@ 국민은 진보, 보수를 가지고 자기를 색칠하는
완벽함을 유지하기 어렵다 국민은
정치라는 상품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상품으로
국민에게 판매되길 원한다
기다려 주고, 낮추어 주고, 그들속에 담겨지는 이념적
지지보다 자기 수준에서의
생활 진보가 더욱 가까이 가는데 설득력있는 상품이다,
자기 만의 성안에서 장렬히 전사하는 독립운동형 진보는 닫아야 한다
@ 진보들만이라도 소통해야 함은 귀결이다 ,
왜 아직도 민주화 운동 시기 20여년이
넘어 가는데도 대선의 결과는, 국민의 선택은 ,
진보의 소통은 , 국민에게 다가서지
못했는가, 국민의 눈높이에서 , 99%의 눈높이로 ,
지역의 눈높이 에서,서민의 눈높이
에서 정권의 낚시를 던지길 바란다
2014년 6월의 새로운 선택에서 국민을 감동하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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