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의제21에서 마을만들기를 시작했던 화두는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 이다
그리고 " 마을 의제 만들기" 였다
그동안 농촌사업에 몇조를 투자 했다고한다
이렇게 그동안에 농촌자금 잘 받아내는
사람들에 의해 마을 자금이 투여 될까 우려된다
오랜동안 마을 로드맵으로 진행되고 있는 진안을 닮아가는
마을 만들기가 필요하다 한마을에 몇억씩 투여되는 오류가
행정이 마을만들기를 하면서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바
시민운동 그룹들이 적절이 조절 작용이 필요하다
이를위해 전북에서의 마을만들기를 행정의 조례와
조직화 재정투여등을 시행해 나가고 있지만
광역의 역할이 원래의 조례정신에 충실하라고 권장한다
마을 회사가 돈나누어 주는 기업으로 성격이 변해선 안된다
그래서 시민사회 그룹을 중심으로
전라북도 마을만들기 네트워크 별도로 구성하려 한다
이는 행정이 추진하는 마을사업에 대한
대안,비판,제안을 통해 서울보다 먼저 시작한
마을만들기가 지속가능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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