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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과 소통의 문화정착을 위한 거버넌스 문화 운동이 필요하다------
김 택 천
역사적으로 우리 사회적 흐름은 당파가 있었던 시대에도
이분법적 노선을 요구 해 왔다 이를 테면
노론이나 소론이나 남인이나 서인이
아니면 정권의 창출도 어럽고
그당파의 권력 흐름에 띠라
왕과 권력을 쥐게 된다는 것이다
과거 우리사회에 무파벌을 주창하는 사람은
오히려 매장과 죽임 까지도 당하지 않았던가
지금의 정치 사회도 진보인지 보수인지
당내 무슨 계파인지에 권력의 흐름이 움직이고 있다
하물며 시민사회단체의 색갈도
진보와 보수로 구분되여 지는것 같다
정권을 선거에 의해서 잡게 되는 내각들고
노선은 슬로건화 하여 내걸고 있지만
임기 중간정도에는 국민과의 소통이나 국민의 소리 나
국민속으로나 시민안정정책이나 중도나 모두가
양진영을 아우르는 슬로건이 나오게 되는 것 같다
비록 선거에 의해 정권을 넘겨 받지만
극과 극의 노선이 시민과 국민을 안을수 없다고 봄이 타당한지
이젠 우리사회 양극화의 해소나 국가발전의 저해
요소인 사회적 갈등 분야의 해소를 위해서도
논의 문화,,,협력 문화나 소통 문화나 나눔 문화나
극과 극이 아닌 중재와 협의와 합의 문화의
사회적 문화운동도 우리사회의 리더 그룹들이
선도 하기를 바란다
시민사회단체에서 부터 그리고 종교계의
흐름 까지도 우리사회를 향해 메세지를 던지고
이걸 우리 한국사회 좋은 문화 운동으로
벌여 나가고 이러한 사회적 지도자와 정치적 지도자와
종교적 지도자가 더욱 사회적 목소리를
던져 주시기 바란다
그래서 그일환의 시스템 정착으로
거버넌스 문화 (Governance) 의 사회적 도입도 우리사회가
이제는 경제적 선진국의 진입을 위한 목표라 한다면
사회적 문화의 선진국을 위한
한국인의 슬로건의 소통이 아닌 현장의 사업이나 정치현장이나
논의현장에서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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