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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의 전파를 위한 시민운동을 우리는 하고 있는가(김택천)

소나무맨의 경력 및 활동/기고 글

by 소나무맨 2010. 7. 30.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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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사회 거버넌스 정착은 가능한가 

 

 지방의제 흔히들 거버넌스

 (협력적사회,협치,소통사회,네트워크실험등)

 에 의한 지속가능한 발전 만들자 함인가

 지방의제  시민단체도 아니고 행정도

아니도 관변단체도 아니라면 

 어느경계선에 있는지를 명확히 하라 한다

 왜 꼭 경계에 들어 가야 하는가 말이다 

진보나 보수나  한쪽의 경계를 강요 받아야 하는 사회는

 정말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라 하겠나

 그런 경계에 있는 지방의제 가족까지도

이번 선거가 야당의 승리라 한다니까 

  더욱이 그러하는것 같아 안타깝다

  그린스타트 운동도 그러할것이다

    환경부가 일방적으로 한다

   그럼 기후변화 사업은 지방의제는

 어떻게 할것인가 선거에 진 정부와는

  거버넌스 사업 안해야 한다는건

자기중심 조직운영 아닌가

   지방의제 역사상 정부와 거버넌스의 명목으로

하는 최초의 사업이다 

  방법모색은 아직 없다

      그리고 이  거버넌스 사업 운동은

 누구든 가기를 꺼려하는 운동이다

  아니 진보건 보수건 더욱 가지 않으려 한다 

이운동은 그래서   아름다운 운동이다 

  가지 않으려 하는길은 가는 ㅇ

외로운 아름다운 길이니까

  아니  아름다운 실험이다  이길은 진보는

 진보로 부터 보수는 보수로부터 매도당하는걸

  두려워 하거나 소외 되거나 변절이라는 걸 듣기

  싫어 하는 길이기에   도전과 새로움의

아름다운 운동으로  세상과 우리  사회를 향해  두둘기자

   거버넌스는   내가부터 낮아지고 양보하고

작아지고 나누는  느림의 운동이다   

     지방의제 가족은 

   당연히 그리고 자신있게 우리사회를 향해  

똑똑   두둘겨 보자   대답이 아직 없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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