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강물과 같이 흐르다」(Green Web)를 통하여 한국사회의
환경정책과 전략이 갈등의 전선에서 실천의 행정과 환경운동의
콜라보레이션을 실험해 보고자 하는 시작이길 바란다. 더구나
환경거버넌스의 사례도 연구했고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몸담았던 경험을 지닌 환경부의 신동인 과장의 노력이 보전과
개발의 이분법적 전선에서 평지로 돌아오는 현장 실천의
이정표를 줄 것이다. 축하 합니다!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 상임공동대표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공동대표
김 택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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