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댐생태계서비스 방문지역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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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댐 생태 서비스 지역 방문 소감---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공동대표 김 택 천

[ 방문 의의]

국내・외로 이슈가 되고 있는 시민생태계서비스 관점이 증가추세 상황

이며 자연과 샤회와 경제가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의 전략이 지역

정책에 반영되고 있는 현실이다

국외는 생물다양성 협약(CBD), UN 새천년생태계 평가 보고서 등에서는 생태계서비스를 주요 이슈로 선정하면서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자연자산에 사회와 경제적 의존성을 강조되며

국내 최근 환경부는 생태계서비스 개념을 새로 도입하는

내용의 ‘생물다양성 보존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을 개정되여 제도적 뒷받침이 만들어 가고 있으며

개정안에는 생태계서비스를 생태계가 사람을 포함한

생물에 기여하는 혜택을 규정하였으며 국가와 지자체가

그 가치를 평가해 기술개발 지원이나

국고보조 등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K-water의 주력 사업인 댐에 대한 생태계서비스 가치 재조명하고, 국내・외 정책에

기여하는 댐 시민생태계서비스 향상 방안 마련 필요

인간에서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댐과 그 주변 자원이 생태계서비스에 얼마만큼 기여하는지 평가 필요하다

일본 댐을 대상을 문화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는 방안을

벤치마킹하여 국내 댐 생태계

서비스 향상 방안 마련에 활용되면 도움이 될수 있는

정책으로 접근하면 한다

미야가세댐 방문지는 주변시설과 축제를 통하여 지역민과 공존하여

관광 활성화의 사례가 돋보이며 일본의 열린댐 정책이라는 소통

정책이 지역주민과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지역관광자원으로

운영되는가 하면 주변 진흥재단이 거버넌스로 구성되어 댐관리

공무원 ,학자,엔지니어, 수몰지역에 거주 하던 지역 주민까지 참여하는

시설을 이용하여 관광시설로 활용되는 점은 우리도 돌아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나가시마 댐 방문지는 오오이가와 철도역과 연계하여 주민들과 교류

협력이 돋보이며 일본의 열린댐 정책 으로 지정 되는 정책은 우리도

벤치마킹하면 하는 정책 이였다

댐이 가지는 여러 기능에 관광 요소를 부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겸하고 있음도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온것 으로 좋았던 전략이였다

특히 지역 시정촌이 적절하게 관리하는것을 조건으로 댐 일부분을

일반 시민들에게 상시 개방, 댐관리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저수지 주변에 야외시설의 설치를 허가 하거나 댐 사이트를

중심으로 주변지역 사람 방문객이 흥미롭게 즐길수 있는 장소로

조성 되어 있었다

특징이 있다면 댐 만남의 문화관이 오오 지역의 관광 정보를 한눈에

알수 있는 시설과 물문화 역사 를 함께 하는가 하면 시키사이 공원에

조성된 잔디공원은 시민에게 개방하는가 하면 일본 지역댐으로

지졍되어 예약자를 대상으로 댐안을 결학 할수 있어 아직 우리나라

에서는 한번도 견학치 못했던 내부를 보고 가까이 친밀감을 가는

기회였다 우리도 열린댐 지정이나 지역주민 개방 내부 예약제등

다시 고려 하는 우리 댐 정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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