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식물원 이야기
부천자연생태공원 자원봉사단체인 복사골햇살지기 회원들.
2015년 부천식물원과 자연생태박물관 생태프로그램 결과물과 자원봉사자들의
개인작품을 전시했다.
부천자연생태공원에는 부천식물원, 자연생태박물관, 무릉도원수목원이 함께 있다.
부천식물원에서 열리고 있는 자원봉사자 작품전시회
.
부천식물원을 방문한 고양생태공원 자원봉사자들과 황미화 회장(가운데)
표주박 공예
꿀벌 브로치
도토리와 헝겁으로 만든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나비 표본
솔방울, 주목, 깃털로 만든 공작새.
여러가지 새의 세밀화
압화작품
나무조각과 낙엽으로 만든 물고기
낙엽으로 만든 책갈피
낙엽으로 만든 책갈피
낙엽으로 만든 책갈피
돌멩이 수채화
돌멩이 수채화
나뭇가지를 이용한 잠자리 집게
말린 잎과 은행을 이용한 무당벌레
치자 등으로 물들인 천연염색 손수건
잎과 꽃을 이용한 천연염색 손수건
나무열매로 만든 부엉이
호박씨를 이용해 만든 매화와 곤충
부채 공예
씨앗으로 만든 브로치
조개껍질로 표현한 나비. 바지락 칼국수를 먹고 껍질을 얻었다고 한다.
은행과 나뭇가지를 이용한 윷놀이 작품
작품을 전시한 부천식물원 중앙 로비 모습
부천식물원 온실에 들어가보자.
브라질 원산 천남성과 필로덴드론 셀로움. 줄기에 잎을 떨군 자국이 선명하다.
아래쪽에 공기뿌리도 보인다.
남아프리카 원산 파초과 극락조화가 아름답게 피었다.
워싱턴야자가 천장을 뚫을듯이 자랐다. 이 식물은 얼마나 아플까.
옮겨 심을 수도 없고, 천장을 뚫어 줄 수도 없고 어쩌나.
키가 큰 식물을 심을 때 훗날 이렇게 자랄 것을 미리 생각해야 한다.
바위에 붙어 자라는 소엽풍란
자연생태박물관 전경
자연생태박물관 생태강의실의 작품들.
공룡콜라주
곤충종이접기
동물클레이점토
자연재료를 이용한 곤충만들기
어린이 과학교실 작품
부천식물원 근처 분위기 좋은 카페 바까날레
이곳은 융 핸드 드립커피 전문점이다. 한잔에 1만원 하는 예가체프를 맛봤다.
나무로 만든 전시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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