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5월 가장 뜨거웠다…세계 평균 15.65도 사상 최고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지난 5월의 세계 평균 온도가 관측이 시작된
1880년 이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뜨거운 5월’ 기록을 새로 썼다.
올해 5월 세계 평균온도, 136년간 사상 최고...작년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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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5월 지구 전체·육지·바다 표면의 평균온도는 각각 20세기 평균 대비 0.85도, 1.42도, 0.63도 높아, 각각 2010년, 2007년, 2010년에 세워진 관측 사상 최고치 기록을 또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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