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미래가 더 쪼그라든다.
1994-2014년 연금 보험료 대비 미래 지급액 산출해 보니…
고령화·초저금리 시대 진입으로 국민·주택연금 등 수급 구조 악화
'개인연금 月 100만원' 납부 보험료… 20년 前 21만원, 지금은 50만원
우리 국민의 절대다수가 노후 생활자금의 밑천으로 삼고 있는 각종 공ㆍ사적 연금의 수급 구조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고령화와 초저금리 시대 진입으로 이전과 같은 돈을 내도 미래에 받을 수 있는 금액은 확 줄었다. 전문가들은 “이대로 가면 온 국민이 노후 빈곤층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출처: 한국일보(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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