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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가족농업의 해를 맞이하며” , 전북농업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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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세계 가족농업의 해 기념 토론회

세계 가족농업의 해를 맞이하며

세계적인 흐름에 대한 대응을 모든 분야에서 소홀하게 대해 온 것이 우리 전북의 현실입니다. 올해는 UN이 정한 세계 가족농업의 해임에도 불구하고 중앙 차원에서 여러차례 토론회가 있었지만 그것도 중앙의 일로 치부되었습니다.

UN은 가족농업의 역할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집중시켜 소농 가족농업의 위상을 높이고 농민과 그 가족, 공동체, 협동조합, 토착민, 어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가정책을 촉진하는 것을 세계 가족농업의 해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족농업이 추구하고자 하는 의미와 세계적 흐름, 우리의 현실 등을 점검하고 향후 우리 지역의 농업 발전의 도약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일시 : 2014.7.31() 16:00~18:00

장소 :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2 대강당

주관 : 전북의제21 추진협의회 , 농업농촌분과,

                                       국민농업전북포럼(), 

                                       도시농업시민협의회,

                                       진안마을,

                                       전북발전연구원

내용

시간

내용

담당

15:40~16:00

접수

16:00~16:10

개회 및 소개

사회: 강신욱_마을엔사람 사무처장

16:10~16:30

발제1

세계 가족농의 해와 전북농업

조경호_지역농업연구원 원장

16:30~17:10

발제2

중소가족농 경영다각화를 위한 농촌산업화 정책 방향-농촌관광 정책을 중심으로-

박덕병_공주대학교 교수

17:10~17:40

토론

-안철환_도시농업시민협의회

-이민수_전북발전연구원

-김정섭_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신애숙_진안군 원연장마을

17:40~18:00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18:00

폐회


* 원문출처 : /ja21/cw_1199716779/bbs/view.php?&bbs_id=notice&doc_num=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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