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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Mentoring) 이란

이런저런 이야기/다양한 세상이야기

by 소나무맨 2013. 12. 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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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Mentoring) 이란

 

 

 

멘토링(mentoring)이란 원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겸비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1:1로 지도와 조언을 하는 것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한 말로 조력자의 역할을 하는 사람을 멘토(mentor)라고 하며 조력을 받는 사람을 멘티(mentee)라고 한다. 멘토링은 일반적으로 기업체, 학교 등에서 우수한 경력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배가 후배나 신출내기들의 능률과 적응력의 향상을 돕기 위해 활용하고 있다. 특수교육에서 멘토링도 이와 유사하며 우수한 능력을 소유한 선배 교사가 교육계에 새로 발을 디딘 후배 교사나 대학에서 교사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예비교사)들을 돕는 것에 활용될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는 의미가 많이 포괄적으로 변하여 단지 1:1로 지도하고 조언하는것이 아니어도 선배가 후배에게 조언을하는 자리나 행사, 프로젝트등에 모두 멘토링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멘토링의 의미가 점점 많은 곳에서 쓰이고 잇는 실정이다.

 

멘토링[ mentoring ]  :  개인지도, 개인조력 (개인교습. 개인과외를 포함한다. )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겸비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1:1로 지도와 조언을 하는 것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한 말로 조력자의 역할을 하는 사람을 멘토(mentor)라고 하며 조력을 받는 사람을 멘티(mentee)라고 한다. 멘토링은 일반적으로 기업체 등에서 우수한 경력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배 직장인이 후배나 신입사원의 업무 능력의 향상이나 적응을 돕기 위해 활용하고 있다. 특수교육에서 멘토링도 이와 유사하며 우수한 능력을 소유한 선배 교사가 교육계에 새로 발을 디딘 후배 교사나 대학에서 교사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예비교사)들을 돕는 것에 활용될 수 있다. (출처 : 국립특수교육원, 도서출판 하우) 

 

레슨 [ lesson ]  :  개인지도 , 개인교습 

일정한 시간에 받는 개인 교습. 특히 음악이나 발레 따위를 개인적으로 배우는 일을 이른다. ‘개인 지도’로 순화. 

우리 나라에서는 개인적인 음악 교수를 일컫는 수가 많다. 

 

개인과외 : 개인교습 :  private lesson : private tutoring  

과외신고제 =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제외)에 재학 중이지 않는 모든 개 과외교습자는 부정기적으로 과외를 하더라도 신고하고 세금을 내도록 한 제도를 말한다. '학원의 설립ㆍ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 및 시행령에 의해 2001년 7월 7일부터 시행된 제도다.

개인과외교습자 신고사항 = 시행령에 따르면 대학생 및 대학원이 아닌 자가 개인과외교습을 하려는 경우 교육과학기술부령으로 정하는 개인과외교습자신고서를 첨부서류와 함계 교육감에 제출하여 신고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개인과외교습자신고서에는 교습자의 성명ㆍ주민등록번호ㆍ주소ㆍ학력ㆍ전공ㆍ자격 및 경력 등의 인적사항, 교습과목, 교습비, 교습장소 등의 사항을 밝혀야 한다. 인적사항, 교습과목, 교습료 등이 바뀌었을 때도 변경이 발생한 날부터 15일 이내에 교육과학기술부령으로 정하는 변경신고서와 증빙서류를 첨부해 교육감에 제출해야 하고, 과외교습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그 사실을 교육감에 통보해야 한다.

소득신고 = 개인과외교습자는 교육부 신고와는 별도로 매년 5월에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고, 과외소득에 따라 세금을 내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박문각) 

  

 

직무훈련 : OJT (오제이티) on the Job Training  

기업교육에서 직무간 훈련(영어: on the Job Training, 직장내 훈련, 현장 훈련)은 직무 중에 이루어지는 교육훈련이다. 현업에서는 흔히 OJT라고 줄여 부른다. 직무 이외의 시간 또는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직무외 훈련(Off-JT)과는 반대의 개념이다.
일손 부족과 임금 급등의 시대에서 기업은 교육 훈련에 힘을 기울여 종업원의 가일층의 능력 개발에 노력하는데, 특히 최근에는 현장 훈련이 중시되고 있다. 종업원의 교육 훈련에는 OJT 외에 강의나 세미나에의 참가하거나 롤 플레잉(역할 연기법) 등의 현장 외 훈련이 있는데, 직장은 그야말로 최상의 교실로 일을 하면서 교육한다고 하는 견해가 강해졌다. 특히 미국의 기업에서는 이전부터 OJT 방식의 웨이트가 압도적으로 강하여 신입사원의 훈련과 같은 때도 입사 직후에 본격적으로 배속시켜 거기에서 OJT를 실시하는 경우가 많다.

(출처 : 위키백과) 

 

오리엔테이션 : 오리엔테이션(Orientation)은 다음과 같은 뜻이 있다.
오리엔테이션은 학교에서 신입생을 적응시키기 위한 교육 지도를 말한다.  사전지도(事前指導)와 동의어임.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의 경우 Orientation Training  또는 O.T로 축약해서 부르기도 한다. 

태도를 정한다는 뜻이며 회의, 행사, 학습 등을 시작할 때 사회자가 참가자와 상의해서 진행방향을 설정하고 참가자가 모두 공통의 견해를 갖도록 유도하는 것을 말한다. 집회의 주제에 대해 참가자의 주의를 모으기 위해서 그 목적이나 목표를 알려준다. 그렇게 함으로서 참가자는 자기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어떤 협력이 필요한지를 이해하게 된다. 또 사회자는 주제나 진행방침을 제시하는 것 외에 진행과정에서 참가자의 반응에 따라 설명을 보충하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철수 사회복지학 사전) 

입학시 또는 첫 출근시 신입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환경에 대하여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수강 요령이나 직무수행 요령 등을 지도하고 진로의 방향을 안내하는 것. 우리말로는 '사전지도'(事前指導)라고 번역된다. 공직에 있어서의 오리엔테이션은 신입 공무원에게 직무의 내용과 기능, 근무규칙 등을 말해주고, 직속 상관 또는 과직원들을 소개하기도 한다.
오리엔테이션은 보직(補職) 직후에 첫 출근을 하는 날 갖게 되는 것이 보통인데, 부처(部處)에 따라서는 이를 별도로 갖지 않고 신규채용자훈련[적응훈련]을 실시할 경우 이때 갖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하동석 행정학용어사전) 

 

 

수련회 : M.T (엠티)  : Membership Training  또는  Retreat 

대학교 및 회사등  단체의 구성원이 친목도모 와 화합을 위해 함께 수련하는 모임을 뜻하며, 수련모임으로 줄임.

오리엔테이션(O.T)이  새로운 환경적응을 위한 교육이 목적이라면, 수련회(M.T)는 순수한 친목도모를 위한 수련.수양.휴양의 목적임.

 

워크숍(Wrokshop) :  연구 집회. ‘공동 수련’, ‘공동 연수’와 같은말.  

전문적인 기술 또는 아이디어를 시험적으로 실시하면서 검토하는 연구회 및 세미나. 본디 '일터'나 '작업장'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지금은 연구협의회를 뜻하는 교육용어로 사용된다. 집단사고·집단작업을 통하여 교육자의 전문적인 성장을 꾀하고, 교직(敎職) 수행상의 제문제를 해결하려는 등 가지의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절차는 문제에 따라 다르지만 문제제기, 문제해결을 위한 조언, 문제해결법의 강구와 해결, 잠정적 결론의 형성 등으로 나뉜다. 협의에 의하여 얻어진 결론은 어디까지나 가설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실천을 통해 그 결론의 타당성을 평가하게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매일경제 , 매경닷컴)  

 

세미나 [ seminar , セミナル ]  :  공동 연구발표.토론회 또는 연수회. 강습회 

독일대학의 교육방법 중의 하나로 교육자가 피교육자에게 일방적으로 어떤 결론을 주입시키는 것이 아니라 피교육자가 토론이라는 형식으로 교육과정에 참여해 교육효과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① 대학 교육 방법의 하나. 교수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모여서 연구발표나 토론 등을 통해서 하는 공동 연구. ② 전문인 등이 특정한 과제에 관하여 여는 연수회나 강습회.

일반적 교육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회의이다. 주로 강사와 참가자와의 토론이나 강의로 진행되며 인원수는 대개 40명 전후.

(네이버 지식백과, 매일경제, 매경닷컴, 이철수 사회복지학사전) 

 

 

 

멘토링[ mentoring ]  :  개인지도, 개인조력 (개인교습. 개인과외를 포함한다. )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겸비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1:1로 지도와 조언을 하는 것이다. 

 

 

 

멘토링의 유래 : 

옛날 트로이 전쟁때 그리스 연합국 중에 소속돼있던 '이타카'국가의 왕인 오디세우스가 전쟁에 나가면서 자신의 어린 아들을 친구에게 맡겼다. 왕의 아들을 맡은 친구 '멘토'는 왕의 아들을 친아들처럼 정성을 다해 훈육하면서 키웠다.

왕의 친구는 왕의 아들에게 때론 엄한 아버지가 되기도 하고 때론 조언자도 되고 자상한 선생도 되어서 아들이 훌륭하게 성장하는데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커다란 정신적 지주의 역할을 충실히 잘 감당했다. 10년 후에 오디세우스 왕이 트로이 전쟁을 끝내고 다시 돌아왔을 때 왕의 아들은 놀라울 정도로 훌륭하게 성장되어 있었다. 그래서 오디세우스 왕은 자신의 아들을 그렇게 훌륭하게 교육시킨 친구에게 그의 이름을 부르면서, "역시 자네다워! 역시 '멘토(Mentor)다워!' 라고 크게 칭찬해 주었다." 그 이후로 백성들 사이에서 훌륭하게 제자를 교육시킨 사람을 가리켜 '멘토'라고 불러주는 호칭이 유래 되었다.

 

 

멘토링의 유형(종류) :

비공식 멘토링 : 경험자와 비경험자 사이에 일어나는 상호작용이 자연발생적이고 비체계적인 매칭으로 이루어진 멘토링
혼합형 멘토링 : 멘토와 멘티의 계획적 매칭없이 관계가 성립된 멘토링
공식적,체계적 멘토링 : 조직적 차원의 공식적 멘토링으로, 멘토와 멘티의 관계가 계획적이고 체계적 매칭으로 이루어졌으며 추진팀에 의한 과정설계,진행,평가 및 멘토와멘 티간의 협약서, 멘토링 실천계획서 등을 포함한다.

 

대한민국 멘토링 단체 및 국가 프로젝트 : 

한국대학생멘토연합 : 중앙일보가 주관하여 실시하는 '공부의 신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멘토들이 모여서 만든 전국적인 동아리이다. 멘토링에 도움이 될 만한 각종 저명한 인사들의 강연, 대학 프로그램 참여 및 개발 등을 하고 있다.
공부의 신 프로젝트 : 중앙일보가 주관하여 실시하는 '온라인 멘토링 ' 프로그램으로써, 명문대학생들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하는 프로젝트이다.
사이버 멘토링 : 여성가족부에서 2002년 개설한 위민넷을 통하여 여성들이 삶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
[[WISET 멘토링[1]]] :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기관인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직 여성과학기술인과 과학자를 꿈꾸는 여학생 및 이공계 여성 간의 멘토링이 이루어지도록 온/오프라인으로 지원함. 특히 이공계 영역에 대하여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교류할 수 있으며 진학 결정, 직업 진로 및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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