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주교회의 “대선개입·은폐, 하느님 창조계획 어긋나”--이용훈 천주교 주교회의 정평위원장,
by 소나무맨 2013. 12. 6. 23:06
이용훈(왼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장.
천주교 주교회의 “대선개입·은폐, 하느님 창조계획 어긋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