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인천in 10.15 화] "바다 메우면 우리땅 되는 줄 알았어"... 소래포구서 50년 젓갈 팔아온 김관실 할머니

본문

[인천in 10.15 화] "바다 메우면 우리땅 되는 줄 알았어"... 소래포구서 50년 젓갈 팔아온 김관실 할머니

첨부파일 바로가기 관련편지검색

2013.10.15

| 오늘의 Top 뉴스! |

"바다 메우면 우리 땅 되는 줄 알았어."

피난 나와 소래포구서 50년간 젓갈 팔아온 김관실 할머니

| 주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 131-86-18415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173-1 필프라자 8층 (주)인사이트인천

대표이사 : 송정로 Tel : 032-439-4432, Fax : 032-424-4432, E-mail : intersin@hanmail.net

수신거부
본 메일은 2010년1월21일 기준,
회원님의 수신동의 여부를 확인한 결과 회원님께서 수신동의를 하셨기에 발송되었습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