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청세션: 지속가능발전의 귀환 ---- 김 택 천
(부제: 지속가능발전의 기능을 부활하라!)
============= 제1회_정책컨벤션(지속가능발전의귀환).ppt
2012년 제1회 대한민국 정책 컨벤선및 페스티벌의 초청세션에서
난 녹색성장을 넘어선 지속가능발전의 귀환을 요구 했다
녹색성장 기본법을 국회에서 토론할때에도
환경.경제 만이 아닌 사회 분야 까지
넓혀야 함을 당연한 귀결로 하자 했으나
종전의 대로 녹색성장만을 지속가능발전의 치우친 균형과
형평성과 조화의 사회적 구조를 아직도 성장우선주의
국가 패러다임으로만 담론화 하였기에 다음 정부는
이미 글로벌 이슈와 되여 있는 이 지속가능발전의 세계적 화두를
당연히 접목하는 창조경제를 선택과 집중하리라 하지만 아직도
성장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 아쉽다
제15회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 중에 한명숙 전 총리의 초청
이 있는 중에는 의원실에서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의 부활을
검토 하고 있다니 다행 스럽기도 하다,
그러나 몇년전
총장 재임시 더구나 대통령 자문기구의 지속가능발전위원회에서
법제화 작업을 준비 할 당시 지방의제21의 실천 기구를 삽입하기 위해서
당 방면의 노력을 기우렸지만 법제화에 의 제21
기구를 내려 놓아야 할 상황도 금번 한명숙 의원실에서
검토 하기 위해서도 염두에 둔 포석을 준비하였으면 한다
이미 15년을 지나온 조직의 기구 운영과 관리를 위해서도
그동안의 운영평가를 외부와 시민사회로 부터 공유해 주길
바라며 거버넌스를 표방하는 기구는 더욱 문호가 개방되여야 하며
수용하고 논의하고 비판적 견지를 통하여 협의와
합의속에 지역사회를 아우러 가는 기구로써의 원래
기능을 보완 하거나 부활하거나 시정해 나가야 할것이다
기후변화 실천 사업의 영역에서도 이제는 조직에서
중앙의 분리된 사무총국과 지역에서 공유업무를 맞고 있는
그린스타트 사업에 대해서도 조직의 영역에서
심도 있게 결정을 촉구 한다,
다시 한번 지속가능발전의 귀환을 위한
지역과 중앙의 법제화 작업과 아울러 내부적인 정책의 항아리를 미리
준비했다가 담아내는 순발력과 신속성에서
우리를 돌아보고 내다보는 조직으로 다져 지길 바란다
지속가능발전의 귀환은 작년 블로그에서 참고해 보길 바란다
주요 발제중에는
지속가능한 기업의 역할,
시민사회의 지속가능성
정부나 행정의 지속가능성 기조의 접목,
각계층별 지속가능발전 교육의중요성,
지속가능한 사회의 기조에서는
문화적 접목을 통한 시민문화정착에
즉 깨어 있는 민주시민의 역량을 준비해
나가는 한국의 의제 21의 위상 정립과
시민의 참여 방법과 유도 결과에 대한
피드백의 다양성을 통한
지역의 색갈있는 지방지속가능발전의
자리매김을 언급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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