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이 잘 발달된 이탈리아 볼로냐 시민들이 복합 문화공간인 ‘암바시아토리’에서 책을 둘러보고 있다. 암바시아토리는 도서협동조합인 ‘리브레리에 코프’가 설립한 곳으로, 리브레리에뿐만 아니라 이 조합이 소속된 조합네트워크의 조합원들도 할인가에 도서를 구입할 수 있다. | 한살림 협동조합 제공
이탈리아 주택협동조합 ‘무리’가 볼로냐시 외곽에 건설한 한 소형 아파트 전경. 1963년에 설립된 무리는 50유로(약 7만원)를 출자금으로 내면 누구나 조합원 자격을 얻어 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다. | 한살림 협동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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