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가와 자전거 산책로, 보행자 천국

에도가와 자전거 산책로, 보행자 천국|     

화려한 것이 귀여울 때도 있지만, 오랫동안 사랑하기에는 질리기 쉬운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들이 골프연습하는 곳입니다. 야구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자전거 타고 바다까지 가보려고 했습니다 !  바다에서 16.25Km 정도 떨어진 곳이군요.     주택가 사진인데요. 사생활 침해인 것 같아 이 정도로 찍었습니다. 아파트에서만 살아서 그런지 이런 주택가 생활을 동경하게 됩니다.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소박한 아름다움이 있었습니다.     여기도 정말 좋아했던 길입니다.  다시 한 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에도가와입니다. 도쿄를 예전(메이지 유신 이전)에는 에도라고 했습니다. 내 천 川을 일본어로 가와(카와)라고 읽습니다. 그냥 에도의 강이라는 뜻 되겠습니다.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제 그림자를 찍었습니다.ㅠㅠ         으스스한 느낌입니다. 미즈모토 공원에서 찍어봤습니다.      보행자 천국입니다.     이토야를 상징하는 붉은 클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