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생태마을만들기 시작이네요 광역에서두 기초를 지원하는 지원조직과 제도와 재정이 지원되는 틀을 준비해 주어야 하겠지요 마을지원의 광역쎈터와 기초쎈터의 유기적 관계 많은 고민이 있으면 하구요 이젠 마을만들기두 행정이 더욱 적극적 입니다 이때 민간 단체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살려 지역사회에 대입할때 창의적 제도보완이나 현장적용시 다양한 마을 스펙트럼이 살아나길 바랩니다요
→ 김택천 고생 많으시네요, 역시 거버넌스는 현장과 지역, 광역, 행정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하고 그 것을 민간단체의 전문가가 연결해주며 앞장서야 겠군요. 예전 정치에서 거버넌스를 하지 못한 이유를 알겠네요. 거번너스에 의한 정치와 행정이 진정한 민주주의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김택천 네, 아니면 복잡하고 어려워서 피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어쩌면 옛날에는 권위적인 정치와 행정이 큰소리 치며 하던 일을 거버넌스하여 탈 정치와 탈 행정으로도 비춰지는데 이것은 그만큼 주민이나 단체 역활을 존중 받는 것이어서 좋은 점이라 생각 됩니다. 현안을 정치가들이 자신의 출세수단으로 이용하거나 행정에서의 탁상공론이 아니고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수있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우리집 공화국에 반란이 일어났다 그동안 애들에게 집에게 별루 도움 못했는데 그것두 미안해서 핸폰이나마 아들은 울탱왕자로 딸은 이니공주로 집사람은 설화마마로 눈꽃이 좋아서 그러길래 난 그래두 누구아빠 아니면 사랑하는 ㅇㅇㅇ 이러니 했는데 집사람 핸폰 전화번호부는 이런 나를 이렇게 이름이 불리어져 있었다 내이름은 김 밴댕이 였다 혁명이다 배신이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