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으로 에너지 자립을 이룬 마을
2015.03.04 by 소나무맨
두개의 옹달샘
착한 쵸코렛
초등학교교사를 위한 지속가능발전교육 참고교재
지속가능한 발전과 녹색 경제
이클레이 한국회의 참석차 27일 안산서 정기총회
2015.02.25 by 소나무맨
유엔미래보고서 2015
2015.02.17 by 소나무맨
“온실가스 감축 해법과정에 지속가능한 길이 있습니다”
사례 독일의 니더작센주 괴팅겐 인근에 있는 윤데는 주민 800여 명의 작은 시골 마을이다. 윤데마을 주민은 조합을 결성해서 직접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마을 전기생산량은 마을이 사용하는 전기의 2배나 된다. 정부가 높은 가격으로 잉여 전기를 구매하기 때문..
지속가능발전/지속가능발전, 의제21, 거버넌스 2015. 3. 4. 11:14
사례 "두 군데의 작은 산골마을이 있었습니다. 두 마을에는 각각 옹달샘이 있었는데 깨끗하고 물맛이 좋아 마을사람들의 식수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옹달샘이 좋다는 소문에 두 마을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한 마을에서는 늘어난 마을 사람들이 고르게 옹달샘을 ..
지속가능발전/지속가능발전, 의제21, 거버넌스 2015. 3. 4. 11:13
사례 우리나라 초콜릿 시장은 2007년 3,500억원 규모에 이를 정도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들 대부분은 초콜릿이 어디에서 어떤 과정으로 생산되는지 그 이면에 있는 아동노동과 환경 파괴의 현장은 모르고 있습니다.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아프리카의 어린 아이들이 농장으..
지속가능발전/지속가능발전, 의제21, 거버넌스 2015. 3. 4. 11:12
1 제1장 : 지속가능발전과 지속가능발전교육 2 제2장 : 전통생태 다시 보기 3 제3장 :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기후변화 4 제4장 : 내일을 위한 에너지 5 제5장 : 생물다양성과 지속가능발전 6 제6장 : 지속가능한 물의 이용 7 제7장 :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살리는 농업 8 제8장 : 미래를 생각하는 ..
지속가능발전/지속가능발전, 의제21, 거버넌스 2015. 3. 4. 10:45
지속가능한 발전과 녹색 경제 세계 시민 입력 : 2015-03-03 오전 9:00:00 미국 자문회사인 Dual Citizen은 2011년부터 매년, 글로벌 녹색 경제 지수보고서를 발표한다. 올해의 연구 결과를 Justmeans가 작년 10월 29일에 실었다. 여러 선진국들이 녹색 경제를 실현하는 데 있어서 그들의 실제 성과보다 ..
지속가능발전/지속가능발전, 의제21, 거버넌스 2015. 3. 4. 10:34
"이클레이" 한국회의 참석차 51개 지방자치단체장 ,안산 온다 지속 가능 발전 지방정부회의인 "이클레이" 한국회의 안산에서 개최 안상일 기자 ㅣ 기사입력 2015/02/25 [00:10] ▲ 안산시 청사 전경 ©안산시청 제공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 회의인 이클레이 ..
지속가능발전/지속가능발전, 의제21, 거버넌스 2015. 2. 25. 10:09
유엔미래보고서 2015 관심정보 2014/11/21 10:07 http://blog.naver.com/hanjung2005/220187553823 전용뷰어 보기 최근 지인의 권유로 "유엔미래보고서 2040"을 구입하여 읽었습니다. "도전하는 미래가 살아남는다"라는 부제가 달려있습니다. 흥미로운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그런 미래가 담겨..
지속가능발전/지속가능발전, 의제21, 거버넌스 2015. 2. 17. 11:48
“온실가스 감축 해법과정에 지속가능한 길이 있습니다” 양수길 유엔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 한국포럼(SDSNK) 대표 정현상 기자 doppelg@donga.com 양수길 SDSN 한국포럼 대표 일상생활에서 지구적 차원의 고민을 한다면? 전기를 아껴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거나,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
지속가능발전/지속가능발전, 의제21, 거버넌스 2015. 2. 17.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