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그리고 마을(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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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지방분권 제주 정책 포럼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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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인당 GDP 순위 및 국가별 국민소득 증감 추이 (1990년~2021년)
세계 1인당 GDP 순위 및 국가별 국민소득 증감 추이 (1990년~2021년) by Thales 2022. 7. 7. 1990년에서 2021년까지 전 세계 국가별 1인당 국민소득 GDP 순위 및 국가별 소득 수준이 장기적으로 어떻게 변해왔는지 알수 있습니다. 국민소득 가장 높은 나라 순위 Top 10 전세계 국민소득 1위 룩셈부르크 2021년 기준 전세계 1인당 국민소득(GDP)가 가장 높은 국가는 인구 63만의 소국(小國) 룩셈부르크입니다. 1인당 연간 소득이 자그만치 136,701달러네요. 환율 1,200원을 적용해 계산해 보면룩셈부르크 국민 1인당 약 1억6천4백 만원의 연간 소득을 올리고 있는 셈입니다. 이 나라는 1990년대 이후 30년째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2위 부..
2022.11.23 -
제13회 마을만들기전국대회 in 진안에서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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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 기자회견 토론회
지방분권 단체들,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적극 지지” 입력2022.11.16. 오후 5:31 기사원문 김영한 기자 1 댓글 본문 요약봇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실현 운동을 전개해 온 전국 단체들이 16일 부산시청에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지지하고 앞으로 연대해 나가겠다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방분권전국회의 제공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실현을 요구하는 전국 각 지역 시민단체들로 이뤄진 지방분권전국회의가 2030부산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2030월드엑스포가 부산에 유치된다면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지방분권을 강화하는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게 이들 단체의 판단이다.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
2022.11.20 -
지방시대위원회 부총리급 직속기구로 전환을 요구한다 !!! -지방분권 전국회의
지방분권전국회의 "지방시대위 부총리급 조직으로 격상해야" 입력2022.09.28. 오후 2:56 수정2022.09.28. 오후 2:57 "대통령 자문기구에 불과하면 한 부처도 지휘, 관할 못해" 입법예고된 '지방자치 분권 균형발전특별법'에 결함 주장 28일 오후 지방분권전국회의 지역 대표들이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정문 앞에서 부총리급 지방분권, 지역균형발전 조직 설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News1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지방분권전국회의(이하 지방분권회의)는 28일 대통령 자문기구인 지방시대위원회의 부총리급 행정조직 격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방분권회의 지역대표들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4일 입법예고된 '지방자치 분..
2022.09.29 -
지방자치분권시대의 실현을 위한 방향-- 김 택 천
지방자치분권시대의 실현을 위한 방향 지방분권 전북회의 상임대표,, 지방분권 전국회의 공동대표.. 김 택 천 1. 지방자치 20여 년의 발자취 1987년 민주화 운동의 산물로 현행 헌법이 만들어지고 지방자치에 대한 족쇄가 풀리면서 1991년 30년 만에 지방의회가 부활되었다. 이어 1995년부터는 지방의회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해 서도 주민직선제가 시작되었다. 우여곡절 끝에 부활한 지방자치는 20여 년이 지나면서 여러 시행 착오를 겪으면서도 조금씩 발전해 오고 있다. 지방자치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보다 지방행정의 주체가 관(官)에서 주민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관청의 문턱이 크게 낮아지고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친절과 서비스의 품질이 크게 향상되었다. 현 장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려는 자세가 일반화되고 있..
2022.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