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포럼의 명암 [중앙일보] 입력 2018.01.23 01:52 | 종합 31면 지면보기 PDF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 기자서경호 기자 서경호 논설위원 『문명의 충돌』의 저자인 고(故) 새뮤얼 헌팅턴 하버드대 교수는 2004년 개별 국가보다 세계 경제의 통합과 번영을 중시하는 글로벌 ..

다보스 포럼 개막...반 트럼프 분위기 팽배 prevnext Posted : 2018-01-25 22:51 70명의 각국 정상을 비롯해 4천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8차 세계경제포럼, 즉 다보스 포럼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됐습니다. 모디 인도 총리가 개막식 연설을 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폐막식 연설을 할..

황창규 회장 다보스포럼서 감염병 정보 공유 제안글로벌 플랫폼 구축안 내놔 정예린 기자 yeslin@dt.co.kr | 입력: 2018-01-28 11:22 황창규 KT 회장이 25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례총회에서 '글로벌 감염병 확산방지 플랫폼(GEPP)' 구축을 제안했다. 토론에 참여한 KT 황..

"올해 다보스포럼의 진정한 주인공은 중국"박수현 기자 입력 : 2018.01.29 18:32 “지정학적 모멘텀은 더이상 미국이 아닌 중국에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8일(현지시각) “올해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의 진정한 주인공은 중국이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미국이 ‘아메리카 퍼스..

올해 다보스 포럼 주인공은 트럼프·가상화폐…빛바랜 한국의 밤 전혜원 기자 입력 : 2018-01-29 20:19수정 : 2018-01-29 21:06 SNS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 앵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이 지난 금요일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는 도널드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

“올 다보스포럼 주인공은 트럼프 아닌 시진핑” [중앙일보] 입력 2018.01.29 11:37 수정 2018.01.29 13:51 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 기자 NYT “ 중국의 '일대일로' 아시아ㆍ중남미에서 큰 호응” 일각에선 “일대일로가 새로운 WTO 될 것” 트럼프에겐 ‘미국 우선주의’ 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