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보 수문 개방 속도내는 조명래, 환경단체 퇴진 요구는 여전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 2020-07-31 17:04:14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창녕 함안보 추가개방을 시작으로 8개 낙동강보의수문 개방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지만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잦아들지는 미지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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