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살리기 완주군 네트워크와 K-water 금·영·섬권역부문 전주권 지사는 25일 수자원공사 고산정수장에서 ‘만경강 생태학당’을 열었다.
만경강 수질과 생태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생태학당은 6월부터 11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열릴 예정이다.
이날 첫 강의를 맡은 김택천 (사)전라북도 강살리기추진단 이사장은
‘하천과 우리의 삶’을 주제로 기후변화와 도시화 시대, 하천이 우리 삶에 주는 영향에 대해 강의했다.
또 K-water 이용재 차장이 물의 인문학적 가치와 통합 물관리 방향을 소개했다.
강살리기 완주군 네트워크 관계자는 “전북도민이 하천 생태계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이를 실천하는 하천 지킴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K-water 이용재 차장이 물의 인문학적 가치와 통합 물관리 방향을 소개했다.
강살리기 완주군 네트워크 관계자는 “전북도민이 하천 생태계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이를 실천하는 하천 지킴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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