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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에서 느끼는 자연 도심속 트리하우스

이런저런 이야기/작은 집이 아름답다

by 소나무맨 2018. 4. 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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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에서 느끼는 자연 도심속 트리하우스

멋진아빠와 시골동행 (kesc2***)님 작성글 전체보기 추천 0 | 조회 197 | 2018.04.10 08:04 | 신고


도심속에서 느끼는 자연 도심속 트리하우스
베를린 남서 지역으로, 가까운 곳에 슐라흐텐시Schlachtensee 호수와 크루메 랑케Krumme Lanke 호수가 있고 숲과 접해 있는, 650평방미터(약 197평) 넓이의 부지에, 지상으로 각각 4m를 들어올려서 34평방미터(약 10평) 규모로 지은 두 채의 트리하우스입니다. 이 건물들은 단기 임대용으로 계획되었습니다. 이들은 규모는 작지만 필요한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추었습니다.

 

 

 

인테리어 마감재로 나무를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실내에서는 숲속의 숲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 어반 트리하우스는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언제라도 도시를 벗어나, 즐기거나, 사색을 통해 심기일전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도 좋고, 영감을 얻거나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귀농,귀촌은 돈 많이들여 지은 주택도 아니고 걷치레의 화려함만 가득한

카페도 아닙니다.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곳 뜻을 같이한 순수 아마추어 회원들로만 모여 개설한

아래 ↓↓ 홈피로 오시면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고수이름 | 멋진아빠와 시골동행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happyland55

소  개 | 귀농귀촌의 진정한 답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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