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 호남권 물포럼
금번 호남권이 물순환체계의 구축을 위한 기본을 세우고저 물포럼을 구성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수년동안 한국의 물관리 시민사회 제안에서는 몇가지
물자원의 운영과 관리 와 활용면에서 제안하며 시정하도록 건의했던 시작을
호남권 물포럼의 지역적 움직임에서부터 아래로부터 뿌리에서부터 라는
인식으로 물순환을 고민해 보자는 의미도 지니고 있습니다
유엔의 지속가능목표 [SDGs]6번 "모든이를 위한 물과 위생의 이용가능성 보장
및 지속가능한 관리의 이행준비 및 물이용 효율성증대와 통합적 수자원 관리
구축방안 마련이라는 권고를 하고 있는바 이를 시행하는 각나라의 물정책에도
반영해 나가는 움직임이 가시화 되어야 하겠다,,
제도적으로는 국가 물관리 기본이 세워져서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기본 교과서가
되도록 준비해 주어야 하겠고 , 국민의 생명과 안전과 건강의 수호 역할에서도
물관련 배려를 해주는 바탕이 물관련 기본 사항이라 하겠다 운영적 관리적 측면
에서도 농업용수, 먹는물 , 하천관리 하천 수질등 분할 운영하고 있는
관할권 문제를 풀어 줄수 있는 물관리 일원화를 위한 부처별 논의와 실행도
필요한 과정이라 하겠다 , 국토의 물은 서로 연결되여 활용하고 있는데 도로 처럼
행정권역에서 관장하기는 무리가 있어 이의 국가적 물관리의 효율적 측면에서
필요한 변화의 사업이라 하겠다, 그리고 물이용문제는 지금 당장부터 집행 하고
실행해야 할 사안이지만 도랑과 지방하천 강과 저수지 습지등의 생태적 건강성을
전제 하지 않는한 물이용의 효용성과 건강성과 수량의 건강성도 답보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나라가 숲정책에서도 일정년도의 보호 구역인 그린벨트
보호 전략도 세웠던 만큼 숲정책과 물정책의 연계 방안도 고민해 보는 정책이
필요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하천정책에서 오류를 범하고 있었던 4대강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운동도 병행하고 재자연화를 위한 정책의 건의와 시정을
위한 시민사회의 공감대로 다시금 불을 지펴야 하겠습니다,, 이미 세계와
각나라 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물부족을 전제하면서 나름대로 색깔있는
물보호와 이용의 효율성을 고려 하는 만큰 호남권 물포럼을 시작을
다시금 물의 사회적 자원과 사회적 보호와 지역적 보호 자산화에 기치를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
전국강살리기 네트워크 공동대표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대표
전북강살리기추진단 이사장
김 택 천
전북의 지속가능발전정착 위해 소박함의경제,재정,인심 바탕 삶의질 제고하는 지역정치 시작하자 ,,김택천,, 시사전북2017 ,1월호에서,,, (0) | 2017.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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