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산 바이오 블리츠 운동이 남긴 것 -- 김택천 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대표

 성수산 바이오 블리츠 운동이 남긴 것

[성수산 바이오 블리츠 보고서 발간사]

발간사

현대화와 산업발전은 전시대의 최대 숙원이고 바램이였던 인간사회의

발전적 흐름 이였다, 

 자연의 변화와 시대적 요청은 가장 가까운 나의

주위에서부터 시작하고 그변화가 파장처럼 이여져 나간다 하는데

나비 효과가 아니던가 ,,

지구의 기온이 문제고,, 바다의 수온이 문제이고

온실효과로 인한 지구촌의 기후 재앙은 필연하다 함은

 이미 교과서 일진대

그러면 그영향이 나에게는

어떠한지를 체감 해보는 바로미터가 바이오

블리츠 실험이 아닌가 한다 ,

 지난해 전주의 건지산에서의 바이오 블리츠

실험을 도시지역이 아닌 지방에서

 지역에서의 현실은 어떠할까라는

실험을 임실 성수산을 대상으로

지역주민과 시민사회 전문가 가 참여하는

지역조사 사업을 구상하게 된다

전주에서의 실험보다는 기대도 다양했던게

환경과 오염이라는 용어에서 멀다는 

 청정 임실지역의 동식물은 얼마나

댜양할까 하는 답을 이보고서에서

아기자기 하게 담아 보았답니다

기후나 환경이 지구적 차원의 글로벌 이슈라면

그시작은 지역과 지방에서

부터 답을 찾아 보자는

임실의 성수산 바이오 블리츠 보고를 통하여

우리주위의 생태적 건강성이

광역과 글로벌 건강성을 기초한다는

가장 기본적 원리를 바탕으로

환경운동이나 환경산업이나 환경정책이나

그리고 환경교육도 바로 우리 주변의

생태적 실험대가 교육장이 되고

교과서가 되며 시민이 관심과 참여는

녹색거버넌스의 참여적 실험대도

되며 이제는 시민들의 녹색의지와 의식이

 지역의 녹색 정치도 이루어

내는 세계화 지방화의 실천적 바탕이

진행 되길 이보고서와 성수산의

실험에서 알려 나가길 바랍니다,

매년 이러한 실험을 통하여

광역에서의 녹색사회의 기반이 되는

생태적 바탕과 기초가 준비 되기를 기대하며

성수산 바이오 블리츠 운동의 발자취,,, 발간사에 축하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