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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국환경교육한마당 대회사 에서

소나무맨의 경력 및 활동/기고 글

by 소나무맨 2016. 8. 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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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한국환경교육한마당  대회사 에서


올해 환경교육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은 충남 홍성이 담아 봅니다 !!

전국 곳곳에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하고

계시는 환경교육 활동가 ,,전문가,,행정,,학생,, 지역주민여러분,,

2016년 충남홍성 환경교육한마당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환경교육의 관점과 환경교육을 통한

전국의 참가자들은 미래세대에게 어떠한 꿈을 심어 줄것인지를

서로를 격려하고 나누고 심어주고 활성화 하는 자리로 충남홍성을

선택했습니다 , 여기 홍성은 우리나라의 선지자들이 태어나고 이고장에서

자라고 지역사회 교육을 통하여 우리나라를 받쳐주는 인재를 길러낸

저력이 있는 지역임을 이미 우린 인지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대회에 참가하는 모든분들은 이러한 역사적 문화적 감성이 풍부한

홍성에서 이번 대회가 열림을 깊이 담아가시여 각지역에서 환경교육

운동의 한단계 승화해 나가는 한걸음넘어 두걸음을 승화 하시기 바랍니다

2016년 한국환경교육 한마당에 오신 전국의 참가자 여러분!!

작금에 지구촌은 기후적 환경의 대변혁의 현상들이 심각한 지경입니다

인도.네팔.지역은 홍수로 인한 수십만의 이재민이 발생헀으며

독일이나 프랑스도 기상이변으로 가로수가 날아가는가 하면

베이징의 홍수는 98년만에 홍수재난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최근한반도 전체가 폭염과 열대야로 인해 사망자 까지

발생하는가 하면 가을까지도 진행될것이라는 예상도 나옵니다

이미 지구촌의 기후변화는 인간에 의해서 진행된다는 IPCC 보고서가

이야기 하고 있듯이 환경재난은 사후처리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다하여

지구촌사람의 하나 하나가 작은 행동 큰실천을 하도록 유도해 주지

않으면 천문학적인 비용이 투여 되거나 시간과 인력도 소요 될 수밖에

없다는것 이에 시민 행동의 지구촌 실행을 위한 각국과 지역의 노력이

절실함을 유엔이나 환경단체나 전문가들은 권고 하고 있음이다

이의 세부 행동을 유도해 주기 위한 시민교육은 나라와 학교와

지역에서 사회교육차원으로 제도화 해주고 , 시간을 배정해 주고

재정을 지원하는가 하면 정치권의 관심을 지역의 지속가능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계획과 실행에 관심을 나누게 해야 하겠습니다

2016 한국환경교육 한마당 참가자 여러분 ~~

경제개발이라는 미명하에 우린 넘 많은 후유증을 치르고있는바

사회 구조 변경이나,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축하는 정부나 지방정부의

방향성에 기조를 바꾸며 시민행복을 위한 경제적 효과 보다 사회적 행복을

공공성을 기하여 지구촌이 지역임을 녹색소통의 계기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구촌을 유지하는 시민아이디어가 더 제시되길 기대합니다

금번 전국 한마당을 통하여 지역환경역량을 배가해 가시길 바라며

탄소 제로 세상에서 다시금 아름다운 지구 였음을 누리는 지구촌의

의무와 행복은 나누는 녹색행복의 지역사회 건설에도 매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내내 가정과 여러분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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