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 2016년 9월1일부터 전북정읍시에서 공동조직위원장 김택천 권상동 최순옥

2016. 8. 4. 14:04시민, 그리고 마을/지역 마을공동체 활동




                                              

김생기 정읍시장님과 마을만들기대회 조직위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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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 9월1일 개막 등

    기사등록 일시 [2016-07-19 15:18:21]
                      
                              
【정읍=뉴시스】김종효 기자 = ◇제9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 9월1일 개막

전북 정읍에서 전국 마을공동체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시는 오는 9월1일부터 3일간 정읍사문화공원과 송죽마을을 비롯해
100년 전통의 샘고을시장 등에서 '제9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달하 노피곰 도다샤 전국 마을 비추오시라'라는 주제의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마을 활동가와 지원기관, 주민, 행정 등 각 분야에서 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마을만들기의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서울시와 정읍시 등 전국 51개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의
정기회의가 열리며 마을대토론회와 마을만들기 전시·홍보, 기획컨퍼런스,
마을여행, 정읍마을축제 등이 예정돼 있다.

정읍의 대표 마을축제인 '솔티달빛잔치'와 '원오봉 마을음악회'를 비롯해
'음식장인을 찾아라'와 정읍시티투어, 마을탐방, 마을숙박 등
 다양한 마을공동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현시대의 청년들과 고민을 함께하고자 마련된 '청년포럼'과 '미로전시관' 등
지역과 세대, 마을과 마을을 아우르는 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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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6685@newsis.com


'마을만들기 전국대회' 정읍서 열린다9월 1일 정읍사문화공원 등서

임장훈  |  hoonyoui@jjan.kr / 등록일 : 2016.07.19  / 최종수정 : 2016.07.19  23:07:44


       
전국 마을공동체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제9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가 오는 9월1일부터 3일까지 정읍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달하 노피곰 도다샤 전국 마을 비추오시라’라는 슬로건으로 정읍사문화공원과 송죽마을 등 정읍지역 마을과 샘고을시장을 비롯한 정읍지역 곳곳에서 진행된다.

정읍시 지역공동체육성과(과장 박복만)에 따르면 개막식은 9월1일 오후7시 정읍사문화공원에서 열린다.

개막식 당일에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마을 만들기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공원 곳곳에서 각 마을의 특성 등을 담은 전시회가 이어지며 전국의 공동체들이 준비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마을 활동가와 지원기관, 주민, 행정 등 5000여명이 참가해 마을 만들기의 다양한 사례와 경험들을 공유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와 정읍시 등 전국 51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마을 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정기회의가 열리고, 마을 대토론회와 마을 만들기 전시 홍보, 기획컨퍼런스, 마을여행, 정읍마을축제등도 진행된다.

마을대토론회와 기획컨퍼런스 행사는 정읍사문화공원과 전북과학대학교에서 진행되는데, 마을 활동가들이 자유롭게 주제를 정해 활동가들과 시민들이 열띤 토론을 펼치고 고민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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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 9월 1일 정읍서 개막

하재훈  |  secom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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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9  12: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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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마을공동체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제9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가 정읍에서 펼쳐진다.

시는 ‘ᄃᆞᆯ하 노피곰 도ᄃᆞ샤 전국 마을 비추오시라’라는 슬로건으로 9월 1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행사에는 정읍사문화공원과 송죽마을 등 정읍지역 마을과 샘고을시장을 비롯 정읍지역 곳곳에서 진행된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전국의 마을 활동가와 지원기관, 주민, 행정 등 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마을 만들기의 다양한 사례와 경험들을 공유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시와 정읍시 등 전국 51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마을 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정기회의가 열리고 마을대토론회와 마을 만들기 전시 홍보, 기획컨퍼런스, 마을여행, 정읍마을축제 등도 준비돼 있다.

시에 따르면 구체적으로 마을대토론회와 기획컨퍼런스 행사는 정읍사문화공원과 전북과학대학교에서 진행되는데, 마을 활동가들이 자유롭게 주제를 정해 활동가들과 시민들이 열띤 토론을 펼치고 고민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 정읍의 대표 마을축제인 ‘솔티달빛잔치’와 ‘원오봉 마을음악회’도 개최되고 ‘음식장인을 찾아라’와 ‘정읍시티투어’,‘마을탐방’, ‘마을숙박’등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현시대의 청년들과 고민을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포럼’과 ‘미로전시관’ 등 지역과 세대, 마을과 마을을 아우르는 행사도 운영된다.

개막식은 9월 1일 오후 7시에 정읍사문화공원에서 열린다.

개막식 당일에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마을 만들기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공원 곳곳에서 각 마을의 특성 등을 담은 전시회가 이어지며 전국의 공동체들이 준비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대회를 통해 마을 만들기의 가치와 실천과제를 탐색하고, 참여자들에게 정읍의 우수한 역사와 전통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을여행, 마을숙박을 희망하거나 행사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마을만들기 전국대회’ 사무국 홈페이지(ww.activejeongeup.co.kr)나 전화(063.531-1373~7)로 문의하면 된다./정읍=하재훈 기자

 




'마을 만들기 전국대회' 9월 1일 정읍서 개막

온라인 기사 2016.07.19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