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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네트워크 참여 단체, 광역지자체 등이 참여했다. |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환경부와 그린스타트전국네트워크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그린스타트전국네트워크 참여기관간 유대를 강화하고 그린스타트 운동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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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기업협의회 김우성 사무총장이 녹색기업 우수 활동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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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스타트전국네트워크 김택천 사무총장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네트워크 참여 단체, 광역지자체 등이 참여해 비산업부문의 녹색생활 실천사례를 발표하고 그린스타트 운동 활성화방안 등을 토론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모아진 문제점과 제안을 적극 수렴해 그린스타트 운동이 한 단계 성숙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