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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눈앞 한국의 선택은 어떠한가?

정치, 정책/미래정책과 정치 전략

by 소나무맨 2015. 1. 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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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고령사회 눈앞 한국 핵심은 돈…연금·일자리 대책 절실


고령화 속도 日보다 빨라

경제구조 변하는데 정부는 속수무책

성장률 떨어지고 빈곤 노인층은 급증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sc=30000001&cm=1789-COVER&year=2015&no=4633&selFlag=&relatedcode=



(2) 희망 정년은 65세 실제는 50세 ‘OUT’


기대보다 15년 먼저 직장서 나와 ‘소득 절벽’ 우려

“노인은 70세부터”…현행 법령 65세와 인식 차이


“적어도 65세까진 일하고 싶은데 실제로는 50대 초반이면 옷 벗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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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회구조 변화 소용돌이 빠진 일본


도쿄도 아파트 주민 10명 중 4명이 노인

기업들 914조 시장 ‘노인 고객 잡기’ 안간힘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sc=30000001&cm=1789-COVER&year=2015&no=4624&selFlag=&relatedcode=


(4) 싹트는 ‘뉴 실버경제’ 틈새에서 주류로 부상


금융권에선 은퇴 맞춤형 상품 출시 ‘봇물’

시니어 인력 활용 늘리는 기업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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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노노(老老)서비스’ 확대가 대안


노인 일자리 확충·탄력퇴직제 도입으로 노년층 고용시장 활성화

공적연금 개혁…‘더 내고 덜 받자’ vs ‘더 내고 더 받자’ 의견 팽팽


한국은 이미 고령화사회(65세 이상 인구 7% 이상)를 넘어 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 14% 이상)로 다가가는 중이다. 이런 추세는 갈 길 바쁜 한국의 잠재성장률에 타격을 주는 등 사회 전반의 활력을 떨어뜨린다. 고령화는 저출산과도 맞물려 있어 해법 모색이 간단치 않다. 전문가들은 한국이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려면 일본 등 고령화 ‘선배 국가’를 타산지석 삼아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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