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지구촌 15대과제(1) 기후변화와 지속가능 발전

 

 

글로벌 지구촌 15대과제(1) 기후변화와 지속가능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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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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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6 22:52(우수자료로 추천됨)

글로벌 지구촌과제 1: 지속가능 발전과 기후변화는 어떤 대안이

필요한가? 배양육, 미세조류 생산확대, 태양가리개, 탄소흡수 고층

빌딩, 등

지구촌 15대과제 1 기후변화와 지속가능 발전 Challenge 1.

sustainable Development and Climate Change

IPCC즉 유엔기후변화정부간협약이 10년마다 조사한 기후변화는 지난 30년간 연속적으로 지구가 더워졌음을 알리고 있으며, 북반구는 지난 30년이 과거 1400동안 가장 날씨가 더웠다고 밝혔다. 모든 CO2배출이 중단되는 경우에도, "대부분 지구의 기후변화는 수 세기동안 더 지속된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세계는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이나 대안을 좀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하와이에서 측정된 대기 중 CO2의 1일 평균 수치는 2013년 5월 10일 400ppm을 돌파했다. 2012년 10월에는 391.03ppm 이었고; 2010년 10월에는 387.15ppm 로 측정되었다.미우주항공국 NASA는 2013년 58.3°F로 7번째로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되었다고 보고한 반면에 NOAA는 58.12°F로 4번째로 가장 더운 해였다고 밝혔다. 두 경우 모두 세계는 더워지고 있음을 알리고 있고, 지난 13년은 기록중 가장 더웠던 15위 안에 들어간다. 유엔기후변화정부간협약은 해수면이 1901년부터 2010년까지 19cm나 상승했으며 이 세기 말까지 추가적으로 26~98cm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간에 의한 총 온실가스 배출량은 한 해에 50.1기가톤의 이산화탄소와 맞먹는다. 매년 자연이 이 양의 절반 정도를 흡수하지만, 그 자연흡수 수준은 감소되고 있다. 자연의 흡수 능력치를 동일하다고 상정했을 때, 탄소 순환의 균형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매 해 25기가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정치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수용할 수 없다고 간주되는 양이다. 정치적으로 허용되는 목표치는 2100년까지 2°C 증가하는것이며, 2020년까지 44기가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시키는것을 필요로 한다. 일상적인 사업 관행 시나리오대로라면 2020년까지 56기가톤의 이산화탄소가 증가한다. 바다는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 (오늘날의 이산화탄소의 25%정도) 지속적으로 사람에 의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수십년동안 또는 한 세기동안 흡수하며, 바닷속의 산성도를 높이고, 산호초와 다른 해양생물에 영향을 미친다. 장기적으로,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량의 증가는 황화수소라는 굉장히 유독한 가스를 배출하는 미생물의 증식을 가져온다. 해양 표면의 pH는 이미 산업화 이전 시대에서 오늘날까지 약 0.11의 pH 단위로 떨어졌으며, 이러한 현재 추세가 계속된다면, 이 세기 말까지 0.3에서 0.4 단위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해양 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만약 교토의정서 부속서1 국가의 조약이 완전히 구현된다면, 배출량은 2020년에 1990년보다 12~18% 가량 떨어진 수준에 도달하지만 무조건적인 약속이 구현된다고해도 감소는 1990년대의 수준보다 5%수준 이하밖에 미치지 않는다. 또한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450ppm을 넘기지 말자는 목표가 부적절하며 350ppm으로 낮춰져야 하며,그러하지 못할 경우 기후변화의 기세는 인간의 능력으로는 되돌릴 수 없는 수준을 넘어선다는 우려의 증가가 있다. 국제적으로 거래되는 제품의 생산 증가로부터의 배출양은 교토 의정서에 따라 감소할 양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자발적 탄소 시장의 규모가 2012년 4% 성장하지만, 세계의 탄소 시장의 필연성 계획에 대한 사업에도 불구하고, 가치는 옵셋 가격의 하락으로 523,000,000달러로 11% 감소할 것이다. (?)

생활 지원과 경제 기반을 제공해주는 글로벌 생태계 서비스는 16달러부터 64조 달러까지 가치가 매겨진다. 이들은 자연이 재보급 할 수 있는양 보다 더 빨리 소모되고 있다. 인간의 활동은 지구상 얼음이 없는 육지 표면의 43%를 지배하고 그 두배 가량의 지역에 영향을 미친다. 몇몇은 미국과 유럽의 꿀벌 식민지, 그리고 그 만큼의 벌꿀 수분에 의존하고있는 우리의 음식이 지난 20년동안 급락했다는것을 인식했다. 2030년까지 앞으로 18년 동안 인구 통계학자들은 추가적인 3억명의 중산층 소비자들이 이러한 생태계 서비스들에 이끌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013년, 지구의 오버슈트 날-인적 자원 소비량이 자연의 예산을 초과하는 대략적 날짜-이 2012년보다 2일 앞선 8월 20일로 선택되었으며, 2001년부터 지구의 오버슈트 날은 한 해에 평균 3일 정도씩 앞당겨지고 있다. 중국, 미국, 인도, 브라질 그리고 러시아 등 5개국이 지구촌 생태발자국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즉 이들이 절반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경제, 환경, 그리고 사회적 행태 라이프스타일을 개선하지 않는 한, 앞으로의 100년후는 지구촌에 재앙이 온다. 금융 및 생태계 서비스, 글로벌 파트너십에 대한 평가는 생태계 회생을 위해 국가정책 분석을 통해 통합적인 기후변화 대안과 가이드라인을 발전시켜야한다.

국립생물 자원관GEO BON(Group on Earth Observations Biodiversity Observation Network)은 세계적으로 생물다양성 관측을 진행하고 개선하기위해 설립되었으며 정책입안자, 전문가, 다른 사용자들이 결과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온실가스(GHG)에 가장 적게 기여한 가난한 국가들은 농업과 어업에 의존하고 있어 기후변화의 영향에 가장 취약하며, 기후변화의 영향에 대처하기 위한 금융 및 기술자원이 부족하다. G8은 농업 성장을 목표로 하는 식품안전 및 영양에 대한 새로운 기술취합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이는 앞으로 10년동안 5천만명의 인구를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기위해서다. 기후기금 2013의 글로벌포럼은 2012년 62%가 민간 부문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총 3천5백90억달러의 기후기금을 마련하려한다. 유엔환경계획 (UNEP)의 녹색경제보고서에 의하면 글로벌 GDP의 2% (연간 1조 3천억달러)를 10대 주요 부문에 투자하는 것은 저탄소와 자원효율적 녹색경제로의 변화를 킥스타트할 수 있게 하며 2050년까지 1인당 수입을 증가시키고 생태학적 발자국을 평소와 비교해서 대략 50% 정도 감축시킨다. 세계는 지속불가능한 자원을 사용하는데 보조금을 제공하는데 이는 1-2%정의 글로벌GDP이다. 글로벌 폐기물은 지난 100년간 10배 증가하였으며, 2025년까지 현재보다 2배로 증가한다.

기후변화는 위험한 피드백들에 의해 가속화될 수 있다. 녹는 빙하와 툰드라의 눈은 적은 빛을 반사시키고 더 많은 열을 흡수하며 더 많은 메탄을 배출한다. 이것은 지구온난화를 가중시키며 더 많은 툰드라를 녹인다; 해저로부터 공기 중으로 메탄 하이드레이트를 배출하고, 대기를 덥히고 더 많은 빙하를 녹이며, 더 많은 물을 데워서 더 많은 메탄 하이드레이트를 배출하게 한다. 메탄 하이드레이트의 사용은 깊은 해저에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것을 방해하며, 더 많은 메탄을 대기 중으로 배출시키며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시킨다. 극지방의 신속하게 녹는 빙하는 빛을 덜 반사시키고, 더 많은 열을 흡수해 빙하를 더 빨리 녹인다.

빙하들은 녹고 있고, 질병 패턴들은 변화하고 있고, 산호초들이 죽어가고 있다. 앞으로 60년 동안 세계 표토의 반 가량이 파괴되고 폐허가 될 수 있다. 어류 종의 30%는 이미 소멸하였으며, 21%의 포유류 종들과 70%의 식물종들도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 해양은 매일 3천만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며 해양의 산도를 높이고 있다. 데드존 즉 생존하기에는 너무 적은 산소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들은 1960년대부터 10년마다 두 배로 뛰고있다.

NASA의 아폴로 프로젝트처럼 미소협력을 가져왔듯이 10년 목표로 미국과 중국이 기후변화 대전략이나 R&D를 계획하여야 한다. 더 나은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그 결정이 유지되도록 전기자동차, 염수농업, 탄소포집 및 재사용, 태양광 발전 위성, 자기부상 열차, 도시생태학, 동물의 고기가 아닌 공장에서 생산하는 배양육, 그리고 글로벌 기후변화 공동정보시스템 같은 신기술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동물의 고기가 아닌 배양육을 키우는것은 고기를 위해 동물을 키우는 축산농가의 온실가스 배출의 96%를 낮추며, 에너지 사용을 45% 감축시키고, 토지 사용을 99% 가량 줄이며, 물 사용의 96%를 줄여준다. 이러한 기술들은 탄소세, 탄소배출거래제, 삼림 벌채 감소, 산업 효율성, 열병합 발전, 에너지 절약, 재활용, 정부 보조금을 화석연료로부터 신재생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정책들에 의해 보완될 것이다. 선진국에서 개발되는 다양한 기후변화 대응기술이나 정책이 전세계를 도울 수 있도록 해야한다.

주요 연구들은 기후변화가 매년 1조2천억달러를 쓰게 만들고 및 40만명이 기후변화로 사망하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라고 보고했다. 2030년 글로벌 GDP는 3.2% 가량의 증가하며 개발도상국의 GDP는 11%의 증가한다.

이 심각한 상황이 불러오는 글로벌온난화는 더 나은 환경보호, 에너지 고효율성, 식품과 에너지 생산의 신기술 개발로 온실가스를 줄일 방법들을 찾게되며,기후변화에 적응하는 다양한 기술과 정책이 몇 해 동안 최고의 지구촌 과제로 부상하게된다. 과학자들은 우주에 태양커텐을 어떻게 제작할 것인지를 연구하고 있고,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대형 타워들을 건설하려 한다. 이산화탄소를 땅속에 격리시키고, 철 가루를 바다에 뿌려 식물성 플랑크톤을 증가시키며 화석연료 발전소의 탄소를 재활용하여 시멘트를 생산하고, 바이오연료로 미세조류 생산 증가를 연구하고 있다. 약간의 햇빛을 반사시키기 위해 대기중에 황산 에어로졸을 분사하는 대규모의 지구 공학은 성층권 오존층의 파괴를 가져올 수도 있으나 곧 신기술로 국제적 동의에 도달하여 낮시간의 하늘이 더 밝고 희게 만들 것이다. 또 다른 대안들은 탄소세를 국제 금융 거래, 도시 혼잡, 해외 여행, 그리고 환경 발자국 등에 부과 하자고 주장한다. 이러한 세금들은 내충격성 기술들을 위한 국제 공공/ 민간 자금 조달 메커니즘을 지원할 수 있다. 전문 네트워크들에 의한 대규모의 공공 교육 노력들은(로타리 컵스에 대한 학술 협회에서) 소셜 미디어, 인기 영화필름, 텔레비전, 음악, 게임, 그리고 컨텐츠들을 사용하여 정치 및 다른 지도자들에게 어떤 압력을 가할 수 있는지 강조해야 한다.

기후변화 대안은 글로벌 전략이 필요하며 환경운동을 통해 화석연료와 축산업의 대안을 가져오는 길이 시급하다. 온실가스들에 의해 발생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후진국들이 선진국에 대항하는 법적 대응팀들이 결성되고 있다. 기후변화 적응과 지구온난화 완화 정책들은 전반적으로 지속가능한 개발 전략으로 모두 통합되어야 한다. 지속가능한 성장 없이는 수십억명의 인구가 더욱더 빈곤해질 것이며 인류가 가꿔온 문명의 대부분도 붕괴될 것이며, 지구촌의 경제성장도 크게 둔화될 것이다.

불행히도 우리는 성공적인 기후변화대안을 위한 보편적 윤리 원칙을 충분히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 도전1 기후변화에서는 빈곤과 글로벌 온실가스 배출이 5년 연속 감소된다면 글로벌 GDP가 증가할 수 있음을 제안한다.

지역 고려사항

아프리카: 아프리카는 온실가스에 적게 기여하기 때문에, 기후 완화보다는 기후 변화를 더 고려해야 합니다. 가뭄에 강한 종자의 도입이나, 좀더 친환경적인 농업, 환경 농업, 해안을 따라 해수 농업, 삼림,reduction of slash and burn practices, 은 기후 변화가 2020년까지 비 공급에 의해 살아가는 사하라 이남의 농업을 50%가량 제거할 수도 있다는 IPCC의 예측을 피해야 한다. 가격 및 날씨 인덱스 보험 제도는 아프리카가 국내 시장의 가격을 안정화시키고 농부들이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만약 농업 관행이 변화되지 않고 지구 온난화가 3 °의 C를 초과하는 경우, 아프리카의 전역에서 볼 수 있는 거의 모든 옥수수, 기장, 사탕 수수 수확은 불가능해질 것이다. 2012년 수단은 Bt 면화를 처음으로 재배하였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 부르 키나 파소, 이집트 이후 아프리카에서 4번째로 바이오테크 작물을 상업화하는 나라가 되었다. 사하라 사막의 태양 에너지는 아프리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이다. 말리의 시장들은 결혼 등록의 일환으로 커플들에게 나무를 심게하도록 요청되었다. 아프리카는 저탄소 지속가능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2030년까지 6천7백50억달러를 필요로한다; 최근의 기후 완화를 위한 탄소 시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삼림 벌채 및 삼림 황폐화 프로그램 및 자발적 상쇄 프로그램의 청정 개발 체제는 충분히 활용되고 있지 않다. 아프리카의 전체 생태 발자국은 2040년까지 2배가 될 것이다. 아프리카의 10개국은 그들의 예산에 천연 자원의 경제적 가치를 포함하기로 약속했다.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이 대륙은 인구 천만 이상의 도시들이 존재하며 기후 변화에 취약하고 인구 밀집도가 높은 빈민가에 거주하고 있는 가난한 인구가 상당히 많이 존재하고 있다. 대륙 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시 시스템 생태계를 신속히 도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중국의 고형폐기물은 2005년에 57만3천 톤에서 2024년까지 1500만 톤으로 증가할 것이다. 중국에서는 석탄으로 인한 대기오염으로 인해 폭동이 발생한 바 있다. 일본은 지난 2009년, 이산화탄소 배출을 1990년에서 2020년까지 25퍼센트 가량 감축할 것이라고 약속한 바있다. 현재 원자력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일본은 2005년에 발생한 수치보다 3.8퍼센트의 추가적인 감축을 할 것이라고 새롭게 공언했다. 2005년에 발생한 수치는 1990년에 배출한 수치보다 3퍼센트 가량 증가한 수치이다. 호주는 2012년에 도입한 탄소세를 폐지했다. 중국은 2013년에 다수의 도시에서 탄소 시장을 열며 해마다 70억 톤 가량의 이산화탄소를 통제했다. 중국은 이산화탄소 배출에 대한 한계치와 석탄 사용에 대한 기준을 수립했다. 중국의 대기오염은 일부 학교, 공항, 그리고 버스 노선을 임시적으로 강제적으로 폐쇄된 바 있다. 중국은 대기오염을 감축하기 위해 4개의 도시에 차량 판매에 대한 금지법을 도입했으며 추가적으로 8개의 도시에 이를 도입할 것을 계획했다. 베이징에서는 지난 10년간, 폐암 발병률이 두 배 이상 증가한 바 있다. 남부 및 동남아시아 산림 황폐화에 대한 영향을 보다 정확하게 인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인도는 최근에 발생한 히말라얀 홍수나 산사태와 같은 재난을 방지하거나 완화시키기 위해 보다 효율적인 합동, 신속한 계획, 그리고 긴급 대처 시스템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방편을 도입했다. 키리바시에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10만 3천명의 국민들이 기후난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키리바시 정부는 해당 인구를 재정착시키기 위해 피지에 960만 달러를 쓰며 6천 에이커(24.3 제곱킬로미터)의 땅을 샀다. 방글라데시는 해수면 증가로 인해 새로운 건축물들이 필요할 것이다.

유럽 : EC는 2050년까지 80~90%가량의 탄소배출을 삭감해줄 저탄소 로드맵을 도입했다. 기후와 에너지를 위한 새로운 2030년 정책은 온실가스 배출을 1990년의 수준보다 40%가량 줄이고, 신재생 에너지 소비를 적어도 27%가량 늘리기로 정한 EC에 의해 마련되었다. 회원국은 국가적 목표와 정책들을 세우는데 유동성을 가질 것이다. EU는 2020 기후/에너지 목표(온실가스 배출을 1990년대보다 20%가량 줄이고; 신재생 에너지로부터 20%; 에너지 효율성을 20%증가)를 달성하려 노력중이지만 유럽의 경제 위기가 기후 2015년까지 기후 기금 격차를 450억 달러 가량 증가시킬 수 있다. 허용치의 초과와 미진한 경제에 의해, EU는 탄소 가격을 30유로가 넘던 최고치에서 2013년 초반 톤당 대략 3유로로 떨어트렸으며, EU의 비탄소화 산업을 북돋으며 ETS의 역할을 약화시켰다. 프랑스는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효율로의 변화를 지지하는 탄소세를 도입하였다; 화석 연료는 사용하는 가구의 세금은 2014년 초에 시행되었으며 가솔린과 디젤같은 이동수단의 연료에는 2015년부터 적용되었다. 스페인의 전체 온실가스배출은 2012년 344백만 톤으로 432백만 톤이었던 2007년에 비해 20%가량 떨어졌다; 하지만 신재생에너지에대한 보조금 삭감은 이러한 모습에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다. 러시아는 1990년에 비해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22~25%가량 줄일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여전히 확실한 증가폭에 있는데, 러시아의 배출은 소비에트 연합의 붕괴 이후 가파르게 떨어졌었다.) 농장지, 운송기구, 산업단지 그리고 폐기물 처리로부터의 오염은 EU에게 한 해에 320billion dollars를 치르게 한다. 유럽의 나쁜질의 공기는 한 해에 거의 50만명을 조기사망에 이르게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790유로 가까이 든다. EU의 '공기의 해'의 마지막에 EU는 2030년까지의 새로운 전략을 제안하였으며 그것은 한 해에 5만8천명의 조기사망자를 줄이고 140billion유로를 아낄 수 있다. 영국은 2020년부터 그만의 "GDP-플러스" 국가 예산을 도입할 예정이다. 노르웨이는 2015년까지 브라질의 삼림의 황폐화를 줄이기 위해 1billion까지의 기금을 지불할 예정이며 또한 인도네시아, 가이아나, 그리고 탄자니아와 그와 비슷한 거래를 하고 있다.

라틴 아메리카 : 브라질은 2014 월드컵을 이용해 세계의 이목을 온실가스 배출 관리에 집중시킬 계획이다. 이 지역은 세계의 기온이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2 °C 상승하면 2050년까지 매년 1000억 달러의 손실을 직면하게 된다. 남미의 열대 우림에는 행성의 40%의 생물 다양성과 세계의 절반가량의 탄소가 저장되어 있다. 몇 해 동안 브라질의 삼림 파괴 속도는 감소되었지만 2012년 8월부터 2013년 7월까지의 기간 동안은 28% 가량 증가했다. 수력발전과 바이오연료에 대한 수요는 라틴 아메리카의 숲의 온실가스 흡수원으로서의 역할을 줄인다. 아마존 열대우림 남부지방의 dieback(잎마름병)은 예측했던 것 보다도 심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IPCC 모델이 추측했던 것 보다도 더 빠른 속도로 숲이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40%의 브라질 사업들은 2012년까지 배출감소 목표를 알렸다. 브라질의 재활용은 1년에 20억달러를 생성하며 1천만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며 중요한 생태계 서비스를 손상시키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잠재력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멕시코의 새로운 기후 변화법은 배출삭감 목표를 법으로 묶어두었는데: 2020년까지 일상적인 사업관행수준보다 30% 이하로 떨어트리고, 2050년까지 2000년대수준의 50% 밑으로 떨어트리는 것이다. 페루는 해안가의 50%이상의 임상식물들이 이미 잃었고, 매 해 농업과 광업으로 인해 1만 헥타르 이상의 숲이 손실되고 있다.

북미: 미국의 탄소 배출은 2013년 석탄 소비의 증라고 2% 작은폭 상승했다. 그의 메탄 생산은 EPA가 측정했던 것 보다도 50%나 더 될 수 있는데 이는 이전에 고려되지 않앗던 화석연료 생산과 가축 산업 대문이다. 2012년은 미국의 역사상 가장 더웠던 해로 기록되었고 2013년은 7번째로 가장 더웠던 해였다. 오바마 대통령이 에너지와 기후변화 정책국을 생성했음에도 미국의 시와 주들은 연방정부보다도 지속가능한 성장과 온실가스의 감축을 위해 더 많은 정책들을 착수하고 시행했다. 캘리포니아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배출권거래제를 시행했다; 2013년에 발행 및 구입된 배출권거래제는 거의 11억달러로 평가되었다. 국립과학 아카데미의 패널은 기후변화 경고 시스템의 빠른 [예상했던 것보다도 10년이나 이른] 구현을 필요로 한다. 미국은 2020년까지 2005년보다 17%가량 탄소배출을 줄일 것을 약속했지만 성공적인 환경친화 기술로의 이전 없이는 미국의 석유회사들은 탄소세를 계획하기 시작해야한다. 꿀벌 사육사들은 2006년부터 꿀벌의 개체수가 30%가량 하락했다고 보고했다. 대기오염과 독성 화학물질 물질에 노출된 미국 아이들은 건강 문제로 766억 달러의 비용을 들인다. 미국의 플로리다의 에버글레이즈를 치우는데 8억8천만달러를 투자할 것이다. 북알래스카의 동토 온도는 지난 세기동안 4-7°C 증가하였으며 그중 거의 절반은 지난 20년동안 일어났다. 미국 의회는 석유 보조금을 중단하는 것을 거부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0년동안 50억 녹새 투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미국의 보이 스카우트는 지속가능성 훈장 배지를 만들었다. 캐나다의 tar sand(오일샌드)개발은 환경에대한 고민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킨다. 알버타 정부는 오일샌드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환경 모니터링 기관을 설립하는 법을 도입했다. 만약 환전히 개발된다면 전체 온실가스 영향은 기후 변화에 대한 돌아올 수 없는 티핑 포인트가 될 수 있을것이라며 키스톤 파이프라인에 반대하는 이들은 주장한다. 캐나다는 2012년의 끝자락에 기후 변화에 대한 교토 의정서에서 공깃적으로 제외된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탄소세금 시스템은 서반구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로 간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