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3만가구 시대, 전라북도 귀농·귀촌 현황과 향후 과제

2014. 9. 15. 13:09지역 뉴스/전북 뉴스

귀농·귀촌 3만가구 시대, 전라북도 귀농·귀촌 현황과 향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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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9. 15(월)

귀농·귀촌 3만가구 시대, 전라북도 귀농·귀촌 현황과 향후 과제

전북발전연구원 농업농촌연구부 이민수 연구위원은 이슈브리핑(통권 제135호)를 통해 과소화와 고령화를 겪고 있는 전라북도 농촌지역의 인구 증가 정책으로 출산장려정책과 함께 귀농·귀촌 정책이 매우 유용한 수단이 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귀농귀촌 정책의 장애요인과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였다. 이민수 연구위원에 따르면 전라북도 농촌인구는 2010년 50만명에서 오는 2030년에는 34만명까지 감소해 20년 동안 32%가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또 65세 이상 농촌인구도 2010년 31.2%에서 2030년에는 43.4%까지 증가해 농촌인...more

귀농·귀촌 일번지 ‘전북’

귀농 선도지역 유지해야

태양광분야 호조세 이어가...

전라북도는 건설중장비 및 화물차의 수출이 증가하였으나, 자동차 및 화학분야의 수출 감소, 내수시장 회복의 지연으로 제조업 생산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내수부진으로 도소매음식숙박 분야의 고용이 감소하여 전반적인 고용시장은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분야의 수출부진에 따른 제조업의 고용감소를 해소하기 위한 기업지원 강화와 건설업과 서비스 분야의 일자리 감소를 완화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 정책 발굴이 필요하...more

[새전북] 전주한옥마을 매력-도시관광 활성화

[전북] 위기의 쌀산업 미래를 찾아라

[전라] 지방이양사업, 복지격차 키운다

[전북]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전북·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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