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다문화가족 청소년 현주소, 그리고 지원방향

2014. 10. 20. 13:36지역 뉴스/전북 뉴스

전북 다문화가족 청소년 현주소, 그리고 지원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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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9. 22(월)

전북 다문화가족 청소년 현주소, 그리고 지원방향

전북발전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 여성가족정책팀 박신규 부연구위원은 이슈브리핑(통권 제136호)를 통해 지난 2012년 실시한“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의 결과를 중심으로 전라북도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여 전라북도 다문화가족 청소년의 현황과 지원방안을 제안하였다. 2012년“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에서 나타난 만9세~24세까지의 전라북도 다문화가족 청소년의 일반적 특성은 전북 다문화가족 청소년은 전국에서 5.0%를 차지하며, 연령별로는 9~11세(34.7%)가 가장 많고, 12~14세(23.9%), 18세 이상(22.6%) 순으로 나타...more

다문화 청소년 강점 살려

지역의 글로벌 인재 육성

태양광분야 호조세 이어가...

전라북도는 건설중장비 및 화물차의 수출이 증가하였으나, 자동차 및 화학분야의 수출 감소, 내수시장 회복의 지연으로 제조업 생산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내수부진으로 도소매음식숙박 분야의 고용이 감소하여 전반적인 고용시장은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분야의 수출부진에 따른 제조업의 고용감소를 해소하기 위한 기업지원 강화와 건설업과 서비스 분야의 일자리 감소를 완화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 정책 발굴이 필요하...more

[도민] 기후변화 전담조직 필요하다

[새전북] 귀농 3만…맞춤형 정착지원 시급

[전북매일] 귀농·귀촌 여건부터 만들어야

[전북] 아이 키우기 겁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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