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뉴욕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퍼포먼스 ‘예술가가 여기 있다’에서 아브라모비치(오른쪽)가 독일 작가이자 동료 행위예술가인 울라이와 손을 맞잡고 있다. | ⓒMarco Anelli
1983년 암스테르담 카레 극장에서 행위예술가인 울라이와 함께한 퍼포먼스 ‘피에타’.
ⓒKnut Bry and Ekebergeparken, Oslo,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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